이달 전국 총 4만가구 공급지방선거땐 홍보제약 많아져건설사들 상반기 분양 서둘러아크로 드서초·이촌르엘당첨되면 시세차익 수십억영등포 더샵신길도 알짜 입지 오는 6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피해 건설사들이 봄철 대규모 분양에 나선다. 3월 한 달간 서울 1만가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4만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 일반분양 물량만 3000여 가구로 3년여 만에 월간 최대 규모 일반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46개 단지, 총 4만54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전체 물량의 63%에 달하는 2만5582가구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서울에서만 10개 단지, 1만667가구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 중 서울 일반분양 물량은 3035가구로 이는 2022년 12월 이후 월간 기준 최다 물량이다. 이달 분양 물량이 집중된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의 영향이 크다. 한 분양업계 관계자는 "선거철을 앞두고는 주요 포털 사이트의 배너 광고란을 선거 광고가 차지해 온라인 홍보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오프라인 현수막 광고 역시 제약이 많아져 3월에 공급을 집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정부의 다주택자 압박 기조가 이어지면서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급매물이 출회하고 매수 심리가 위축되는 등 기존 아파트 매매 시장은 가격 조정기에 접어든 분위기다. 그러나 분양 전문가들은 청약 시장의 경우 기존 매매 시장과는 분리해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는 당첨만 되면 최대 수십억 원의 안전마진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핵심지 선호 현상과 청약 시장의 양극화가 오히려 더 굳건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이달 서울 주요 지역에서는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알짜 단지들이 대거 출격을 앞두고 있다. 강남 핵심지인 서초구 서초동에서는 인근 단지 시세 대비 최대 15억원가량 저렴한 분양가로 '아크로드서초'가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6개 동, 전용면적 59∼170㎡ 총 1161가구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 59㎡ 5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3.3㎡당 7814만원으로 책정돼 전용 59㎡의 분양가는 20억원 안팎으로 전망된다. 용산구 이촌동에서는 최대 26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리모델링 단지 '이촌르엘'이 일반분양 8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영등포구와 동작구 등 이른바 '한강벨트' 일대에서도 1000가구 이상의 매머드급 대단지 분양이 예고돼 있다. 영등포구 '더샵신길센트럴시티'는 전용면적 51∼84㎡ 총 2054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477가구다. 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는 "청약 수요는 정부의 정책 방향과 관계없이 분양가가 시세보다 저렴하면 무조건 몰리게 되어 있다"며 "현재 강남권 분양을 대기하는 청약자 수만 약 10만명으로 추산되는데 이들이 청약에서 낙첨하거나 기대했던 분양 물량이 제때 나오지 않을 경우 신길이나 흑석, 노량진 등 차급지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박재영 기자] 관련기사
최고 39층·전용 72~95㎡성성호수공원 인근·교통 편리 대우건설이 충남 천안시 업성동 478 일대에 '업성푸르지오레이크시티'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최고 39층, 총 1908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72~95㎡ 1460가구를 먼저 분양한다. 업성푸르지오레이크시티는 2만5000가구 이상이 거주하게 될 성성호수공원 일대에 조성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면 기존에 공급된 '천안레이크타운푸르지오 1~3차' '천안푸르지오레이크사이드'와 함께 총 6700여 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을 완성하게 된다. 단지 남쪽으로는 52만8000㎡ 규모의 성성호수공원이 자리한다. 공원은 4.1㎞ 길이의 생태탐방로를 비롯해 성성물빛누리교, 잔디마당 등 문화·휴식 시설을 갖추고 있다. 번영로·삼성대로·천안대로를 통해 천안 도심과 경부고속도로 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용이하며, 향후 지하철 1호선 부성역(예정)이 개통하면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 이동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영 기자] 관련기사
경기도서 매머드급 단지 나와 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6일 전국 5곳에서 총 4379가구가 청약을 접수한다. 서울에서는 노원구 상계동에 건설되는 '해링턴플레이스 노원 센트럴'이 분양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3층, 1개 동, 총 299가구 규모의 나 홀로 아파트다. 이 중 전용면적 59㎡ 6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나머지 물량은 임대로 공급된다. 입지는 서울지하철 4·7호선이 지나는 노원역 역세권이다. 인근에 상계 신시가지 아파트가 다수 들어서 있어 생활편의시설을 두루 잘 갖췄다. 백화점, 영화관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강북의 유명 학원가인 중계동 학원가도 가깝다. 분양가는 8억7000만원대다. 경기도에서는 3000가구가 넘는 대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구리시 수택동에 들어서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다. 수택E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지어지는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5층, 아파트 24개 동과 주상복합 2개 동을 포함해 총 3022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29~110㎡ 153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구리시 내에서 가장 큰 단지가 될 전망이다. [이석희 기자] 관련기사
지난주(2월 19~25일) 전국 아파트 매매 가운데 최고가를 기록한 곳은 서울 송파구 '롯데캐슬골드' 전용면적 187㎡로, 36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매매가격 2위는 송파구 '트리지움' 전용 84㎡(33억원)였으며 이어 대구 달서구 '월드마크 웨스트엔드' 전용 273㎡(33억원), 서초구 '현대슈퍼빌' 전용 164㎡(30억원), 성동구 '풍림아이원' 전용 84㎡(24억9000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매매가격 상위 5개 단지에 대구 아파트가 이름을 올린 게 눈에 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대구의 아파트 가격은 지난해 0.86% 떨어졌으며 올해도 2월까지 하락세를 이어왔다. 전월세 거래 중 보증금이 가장 높았던 단지는 용산구 '나인원한남' 전용 206㎡로, 72억원에 계약됐다. 그다음으로는 서초구 '메이플자이' 전용 165㎡(45억원), 강남구 '압구정 현대7차' 전용 245㎡(43억원), 중랑구 '신내 데시앙포레' 전용 114㎡(26억3650만원), 강남구 '타워팰리스' 전용 164㎡(25억7250만원) 순으로 보증금이 높았다. 월세 금액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초구 '반포자이' 전용 132㎡와 강남구 '도곡렉슬' 전용 59㎡였다. 모두 월세 800만원에 계약됐다. 이어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84㎡(720만원), 강남구 '디에이치 아너힐즈' 전용 94㎡(664만원), 강남구 '래미안블래스티지' 전용 99㎡(600만원) 순으로 월세 수준이 높았다. [이용안 기자] 관련기사
이번주 매부리TV 'n억집' 주가가 고공 행진하면서 함박웃음을 짓는 직장인들이 있습니다. 특히 '삼전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기업 종사자들인데요. 두둑한 성과급 덕에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사람도 많다는 후문. 이런 분위기 속에 주목받는 지역이 있습니다. 바로 성남 원도심입니다. 집값의 중심인 서울 강남이 상승하면 경부축을 따라 경기 동남부로 상승세가 이어진다고 하죠? 성남 원도심 역시 그런 지역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중개사분들에 따르면 최근 수원, 기흥, 동탄 등에 위치한 반도체 기업에 다니는 직원들의 매수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거 이른바 '광주 대단지' 사건이라는 아픔을 겪은 지역이지만 최근엔 재건축·재개발로 지역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 곳입니다. 집값이 코스피를 따라간다는 성남 원도심, 이번 주 매부리TV 'n억집'에서 구석구석 확인해보세요. [이석희 기자] 관련기사
3분기 실질 주거용 주택 가격전년 동기 대비 1.6% 떨어져서울과 비수도권 양극화 반영 한국의 실질 주택가격이 지속해서 하락 중이라는 국제기구 통계가 나왔다. 실질 주택가격은 물가 상승분을 제거한 집값으로 집값보다 물가가 더 올랐다는 의미다. 2일 국제결제은행(BIS)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한국의 실질 주거용 부동산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떨어졌다. 지난 2022년 2분기 3.8% 상승에서 3분기 0.5% 하락으로 전환한 뒤 지난해 3분기까지 내리 13분기 연속 내림세다. 지난해 3분기만 보면 BIS 통계에 포함된 56개국 중 47위 해당할 정도로 실질 가격 흐름이 저조했다. 선진국 평균(0.3%)은 물론 세계 평균(-0.7%)보다 낮았다. BIS는 올해 1월 공표되는 통계부터 한국을 선진국으로 분류했다. 북마케도니아는 지난해 3분기 실질 주택 가격 상승률이 19.8%에 달해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헝가리(16.1%), 포르투갈(14.7%), 스페인(9.8%), 불가리아(9.5%) 등이 최상위권에 속했다. 반대로 중국은 -5.3%로 56개국 중 최하위였고, 캐나다(-5.1%), 핀란드(-3.5%), 뉴질랜드(-3.5%), 루마니아(-2.6%) 등도 저조했다. BIS는 지난달 19일 보고서에서 “지난해 3분기 글로벌 실질 주택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0.7% 하락했고, 이는 전 분기(-0.8%)와 유사한 수준이었다”며 “명목 주택 가격이 2%가량 상승했는데도 실질 가격은 하락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전반적으로 모든 선진국에서 가격 변동이 크지 않았다”며 미국(-1.6%), 영국(-1.2%) 등과 함께 한국을 언급했다. 실질 가격 하락 추세는 서울과 비수도권 사이 집값 양극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은은 지난해 말 금융안정보고서에서 “2024년 이후 수도권의 주택매매가격은 상승 흐름을 지속한 반면, 비수도권은 대체로 하락세를 이어가는 등 지역 간 주택시장 차별화가 지속됐다”고 했다. 작년 한 해 동안 서울의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13.5% 올라 집값이 폭등했던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연간 상승률을 보이기도 했다. 관련기사
서울시, 제2차 도시공원위 통과옛 송현의 소나무 숲·언덕 회복이건희 기증관에 전망대도 설치올해 하반기 착공·29년 완공 목표 지난 2022년 임시 개방된 송현동 부지에 ‘송현문화공원’이 조성된다. 과거 송현의 소나무 숲과 언덕을 현대적으로 구현하고 서울광장 규모의 문화마당이 들어선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 역사와 자연, 문화가 어우러지는 문화공원이 생기는 셈이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2차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송현문화공원 조성계획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문화공원의 세부시설 계획을 결정했다. 송현문화공원은 녹지(1만8544.20㎡)를 비롯해 광장·도로(6359.86㎡), 수경시설(330.21㎡), 휴양시설(631.61㎡)등으로 개발된다. 건축시설은 공원 외곽으로 배치해 중심부를 비운다. 인왕산과 북악산을 조망하는 열린 경관을 구현했다. 또 소나무 숲을 중심으로 한 ‘송현산마루 숲’, ‘솔담채 언덕’을 조성해 과거 송현의 소나무 언덕을 현대적으로 되살린다. 바깥 자연 풍경을 액자처럼 담아내는 ‘차경 파고라’, 물길과 수변 식생이 어우러진 ‘송현물길’ 등 다양한 휴게 공간도 마련한다. 공원 중심에 성울 광장 규모의 문화공간인 ‘송현문화마당(6200㎡)’을 조성한다. 공연, 전시, 소규모 축제 등이 유연하게 운영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으로 계획됐다. 시민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채워가는 가변적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매력 식물을 활용한 ‘서울형 매력가든(송현사색원)’도 조성된다. 지하에는 대규모 지하주차장이 들어선다. 지하1층에는 지역 주민 등을 위한 주차장(270면)과 지하2·3층엔 관광버스 주차장(90면)이 조성된다. 시는 수목의 건강한 생장이 가능하도록 인공지반에 대한 충분한 토심을 확보했다. 송현 부지 동측에는 이건희 기증관이 들어선다. 이건희 기증관에는 송현문화공간 전망대가 설치된다. 송현문화공원 조성 사업은 올해 상반기 중 설계를 마치고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2029년 준공이 목표다. 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서울의 도심 녹지를 복원하고 문화·예술·관광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도시 모델을 제시하는 사업”이라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쉼과 문화를 함께 누리는 대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금천구 시흥5동 모아타운 중 첫번째8개 사업 완료되면 2151가구 신규공급 금천구 시흥5동 모아타운 내 첫번째 모아주택이 통합심의를 통과해 노후 저층 주거지가 393가구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진행한 제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5동 922-16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 및 919-60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금천구 시흥5동 922-16 일대 모아타운에서는 현재 모아주택 8곳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첫번째로 통합심의를 통과한 시흥5동 919-60번지 일대 모아주택은 기존 175가구에서 218가구 늘어난 총 393가구(임대 66가구)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시는 이곳이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높아 주민들의 자발적인 사업추진 의지가 높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사업에 따라 환경도 개선된다. 독산로8길변 가로활성화구역에 근린생활시설, 주민운동시설을 조성한다. 대상지 주변에 차도와 보도 구분 없이 사용되던 보차혼용도로에 보행자 전용 공간을 조성해 안전한 보행환경도 만든다. 시흥5동 922-16번지 일대 모아타운 8곳의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총 2151가구 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8곳 중 6곳이 조합설립을 완료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첫 번째 모아주택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도 순항 중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개발이 어려웠던 노후지역이 모아타운 사업으로 신속한 주택 공급과 체계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주변 지역개발 계획과도 연계될 수 있는 효율적인 계획으로 질 높은 주거환경을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49층 5893가구로 탈바꿈2030년 착공 목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반년 만에 서울시 재건축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최근 4명의 사상자를 낸 화재가 노후화된 설비에 따른 사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와 조합은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재건축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26일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 경관, 소방 등 8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은마는 작년 9월 시의 심의를 거쳐 최고 49층 5893가구 재건축 계획을 확정했다. 다음 단계인 통합심의를 초고속으로 통과한 것이다. 인허가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시의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한 결과 소요 기간이 3개월 가량 단축됐다. 통합심의에 따르면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적용해 655가구를 추가 공급한다. 은마는 민간 재건축에 공공분양을 결합한 최초 사례다. 역세권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아 최종 용적률이 300%에서 331.9%로 상향됐다. 추가 공급하는 655가구 중 195가구는 다자녀 실수요자를 위한 공공분양주택으로 공급한다. 나머지 277가구는 민간분양, 223가구는 공공임대로 공급한다. 또 대치동 학원가와 학여울역 주변 등 2곳에 공원을 조성한다. 대치동 학원가 인근 소공원 지하에는 공영주차장 약 380면을 설치해 불법 주정차 문제에 대응한다. 공원 남측엔 개방형 도서관을 조성한다. 학여울역 방향 근린공원 지하에는 4만㎡ 규모 저류조를 설치해 침수 피해를 막는다. 단지 중앙엔 남북방향으로 폭 20m의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한다. 은마는 이번 통합심의 결과를 반영해 올해 사업시행인가를 마치고 내년 2027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겠다는 계획이다. 2030년 착공이 목표다. 관련기사
빌라·오피스텔 월세가격지수통계집계 이후 최고치 기록 비아파트 시장에서의 월세 선호 현상이 지속되면서 지난 1월 서울 빌라와 오피스텔 월세가격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빌라(연립·다세대) 월세가격지수는 103.32(기준시점 2025년 3월 100.00)로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5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아파트 전세시장 불안이 빌라 월세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의 대출규제와 실거주 의무 강화, 계약갱신청구권 행사 등이 겹치면서 아파트 전세 매물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 아실 기준 지난달 28일 서울의 전세 매물은 총 1만8520건으로 1년 전 2만9220건과 비교했을 때 36.7% 감소했다. 비슷한 흐름은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1월 서울 오피스텔의 월세가격지수는 104.04(기준월 2023년 12월 100.00)로 통계를 기록한 2018년 1월 이후 최고 수치를 세웠다. 2024년 1월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공급 감소가 오피스텔 월세 상승 흐름을 부추기는 중요한 원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오피스텔 입주예정 물량은 1447실로 지난해 4156실 대비 65.2% 감소했다. 1999년 이후 27년만에 최저 수준이다. 공사비 상승과 자금 경색 등의 이유로 중소 건설사들이 오피스텔 건설을 꺼리는 것이 공급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관련기사
[MK 세무 교육] 증여·상속의 모든 것 ‘13기’ ▶5월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확정 ▶장기보유특별공제·비거주 1주택자 ▶다주택자·등록 임대사업자 등 ▶증여·양도·보유세 절세를 위한 전략 ▶자유로운 질의 응답 및 1:1 개별 상담 진행 매경 부동산센터는 ‘2026 증여·상속·양도·보유세 절세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증여·상속의 모든 것’ 13기 정규 과정을 매주 목요일에 총 7회 진행한다. ‘2026 증여·상속 최고의수업’ 최신 개정판 증정 저자 직강 외 최고 전문 강사진 강의 내용은 상속의 역사에서 배우는 ‘이 시대의 상속 전략’을 ‘상속의 역사’ 저자 백승종 교수(전. 서강대 교수/전. 독일 튀빙겐대학교 한국학 교수)가 인문학적으로 풀어보는 시간을 갖고, 상속의 준비 1단계 ‘증여 전략’은 박지영 변호사(현. 법무법인 슈가스퀘어 대표), 상속의 준비 2단계 ‘유언전략’을 조용주 변호사(현. 법무법인 안다 대표변호사), 상속·증여·부동산·자녀법인 등을 활용한 ‘절세 전략’을 유찬영 세무사(세무사무소 가문 대표세무사)가 각각 나선다. 상속·증여의 본질적인 문제 해결은 인문학적인 사고 필요 ‘상속의 역사’ 저자 백승종 교수(1강)는 “결국 상속의 종착지는 단순히 돈의 숫자를 넘기는 것이 아니라 가문의 정신과 온기를 전하는 데 있다. 부모는 자신의 노후를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선 자립’의 태도를 갖추고, 자녀와는 투명한 소통을 통해 유산이 독이 아닌 복이 되도록 이끌어야 한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품격 있는 상속 문화를 일구는 것, 그것이 바로 21세기 우리가 역사에서 배워야 할 진정한 상속의 미학이다.” 라고 강조했다. 상속준비 1단계 ‘증여 전략’ 법무법인 슈가스퀘어 박지영 대표 변호사(2강)는 “치매와 맞물린 증여는 분쟁 가능성이 가장 높은 영역입니다. 성년후견제도 또한 사무능력 없는 개인에 대한 가정법원의 후견적 개입이라는 본래의 취지와는 달리 오히려 가족 갈등을 고착화시키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혼 역시 상속과 증여를 흔드는 중요한 변수입니다. 결국 ‘설마’하고 넘긴 부분들이 소송에서 가장 날카로운 쟁점이 됩니다.”라고 말했다.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때, 법원을 만나지 않고 끝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상속 분쟁은 준비하지 않아서 생깁니다. 그리고 그 준비는, 생각보다 훨씬 앞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상속준비 2단계 ‘유언 전략’ 법무법인 안다 조용주 상속연구소장·대표 변호사(3강)는 “상속 전략의 출발점은 유언장 작성이다. 유언장이 없으면 상속은 법정상속분에 따라 이루어진다. 이는 형식상 공평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족 구성원의 역할, 재산 형성 과정, 피상속인의 진정한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고 전했다. 상속 전략이 부재할 경우 문제는 분쟁에 그치지 않는다. 사전 설계 없이 상속이 이루어지면 과도한 상속세 부담으로 인해 부동산을 급히 처분하거나,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자산이 세금으로 급격히 줄어드는 일이 발생한다. 이는 개인의 손실을 넘어, 한 가정이 쌓아온 부가 단절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증여·상속의 모든 것 ‘13기’ 개강 ‘증여·상속 최고의 수업’ 유찬영(법무사무소 가문 대표 세무사) 주임교수는 “상속의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적인 사고와 민법상의 상속·증여에 관한 법률 및 상속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동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복잡하고 다양한 세법 내용을 알아야 적절한 상속·증여 전략을 수립할 수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증여와 상속을 해야 하는 이유와 다양한 방법, 구체적인 세법 내용을 소개하고, 가장 효과적인 상속·증여전략 노하우를 공개한다. 아울러 질의 응답과 1:1 개별상담을 통해 다양한 세금 고민을 함께 풀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MK 부동산센터] 관련기사
지난해 4분기 서울 주요 상권 공실률이 소폭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리테일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7대 가두상권 평균 공실률은 13.8%로 전년 동기 대비 0.9%포인트, 직전 분기 대비로는 0.5%포인트 줄었다. K-콘텐츠 인기에 외국인 관광객이 활발히 유입됐고, 단순 관광을 넘어 뷰티, 패션, 의료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려는 수요가 증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강남은 공실률이 11.3%로 전년 대비 4.1%,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2.5% 감소했다. 하반기 대형 리테일 매장이 연이어 문을 열어 공실 해소에 속도가 붙은 가운데 K-메디컬과 연계된 내외국인의 의료관광 수요가 상권에 활기를 더한 점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됐다. 홍대(10.4%)도 전년 대비로는 공실률이 0.4% 상승했으나 전 분기 대비로는 2.2% 하락해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시콜, 무신사 킥스 등 신규 브랜드 입점 등이 유동인구 유입에 영향을 미쳤다. 청담(13.4%)은 타임, 브루넬로 쿠치넬리 등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신규 개점하며 럭셔리 상권 입지를 공고히 한 가운데 공실률이 전년 대비 4.6% 감소했다. 명동(5.6%)은 공실이 거의 없는 포화상태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들의 관심이 여전히 크고, 한남·이태원(7.9%)은 글로벌 브랜드의 플래그십 입점이 잇따르는 가운데 대로변 가용 공간이 적어 상권 경계가 이면도로까지 확장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성수(2.5%)는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반면 가로수길(45.2%)은 상권 침체가 장기화하는 분위기라고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설명했다. 관련기사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택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시간을 너무 끌면 안 하는 것과 같다”며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로 발표된 공급대책의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날 회의는 각 수석실이 주요 정책 과제를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홍보소통수석실은 국회의 미디어 공공성 회복 입법 이후에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구성이 지연되면서 후속 조치가 늦어지고 있다는 취지의 보고를 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위원회의 조속한 정상 가동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국가안보실로부터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 방안을 보고받은 뒤에는 “3개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만큼 새로운 통합 학교의 명칭과 관련해 재학생과 국민의 의견을 청취해보라”고 제안했다. 경청통합수석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민원 처리 효율성 제고 방안과, 추가 확보된 여력을 민원인 심층 상담 및 현장 방문에 활용하는 방안을 보고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민원 대응 인원을 대폭 증원하는 게 좋겠다”면서 이 같은 지침을 지방정부에 전달할 것을 당부했다. 또 “민원 처리 업무가 고된 만큼 교육과 보상을 획기적으로 해야 한다”며 각 부처 민원 담당 직원들의 처우 개선 및 보상 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달라고 했다. 아울러 AI미래기획수석실의 저출생 원인 분석 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은 대출 및 청약 과정에서 기혼자가 미혼자보다 불이익을 받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 문제를 언급하며 “반드시 찾아내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강동 고덕아르테온 입주자대표회의강명중에 신입생 적응지원 면담 요청“학교 운영 개입 아냐…불안 해소차” 지난 12월 외부인에게 ‘질서유지 부담금’ 논란을 빚었던 서울 강동구 대형 아파트 단지가 최근 학교 배정 문제에 대해 학교장과 면담을 요청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임대 비율이 높은 단지 인근에 있는 중학교에 자녀들이 배정되는 문제를 놓고 ‘아파트 갑질’이라는 시선과 ‘정보 부족’이라는 입주민들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면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강동구 상일동 고덕아르테온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강명중학교 교장과 교무부장을 수신인으로 한 공문을 보내 2026학년도 신입생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한 면담을 요청했다. 고덕아르테온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공문을 통해 “신입생들의 학교 생활 적응과 학습 환경 전반에 대해 학교와 건설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기존에 축적된 정보나 선례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신입생들의 학교 생활과 학습 적응 과정에 대해 다소 막막함과 궁금함을 함께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의 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을 직접 듣고, 학교와 아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출발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학교 운영에 대한 요구나 개입 목적은 아니며, 배정 학교에 대한 이해 부족과 정보 공백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라는 설명이다. 아르테온은 2020년 준공된 4066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그간 아르테온의 중학교 배정은 큰길 건너 그라시움 인근의 고덕중학교로 이뤄져 왔지만 고덕중학교의 과밀 문제 등이 불거지면서 문제가 됐다.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아르테온 거주 학생 일부가 강명중학교로 배정된 것이다. 강명중학교는 거리상 아르테온과 더 가깝다는 점에서 통학 여건에는 큰 문제가 없다. 다만 아르테온 주민들 사이에서는 강명중학교가 고덕리엔파크 등 임대 비율이 높은 단지 인근에 있다며 배정을 문제 삼는 목소리가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일개 아파트가 학교에 공문을? 이게 무슨 경우지?”, “임대 아파트 학생들하고 겸상 못 한다?”, “배정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학교에 압박을 주는 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0월 고덕아르테온 입주자대표회의는 단지 중앙을 관통하는 보행로와 연결된 길목 등 20여 곳에 입주민만 드나들 수 있도록 카드 인식 자동문 등을 세우기로 결정해 인근 단지와 갈등을 빚기도 했다. 이후 입주자대표회의는 입주민의 동의 절차를 거쳐 다음과 같은 질서유지 규정을 마련한 상태다. 고덕아르테온은 현재 △전동 킥보드와 전동 자전거 △오토바이의 진입금지 △자전거 과속 주행 금지 △인식표 미부착 반려견 출입 제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을 위반할 때 질서유지 부담금을 징수하거나 퇴거를 요청하고 있다. 관련기사
행복청,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발대식 개최대통령 세종집무실·국회세종의사당 들어서도시, 건축, 조경, AI 등 각 분야 전문가 참여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국가상징구역 조성 과정에 국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5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국민자문단은 도시, 건축, 조경, 언론, AI, 역사문화, 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 22명과 전국 단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50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가상징구역 조성 과정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분과에 구조·시공 분야 전문가 2명을 위촉했으며, 시민 분과에서도 안전 분야에 전문성과 관심을 가진 시민을 포함해 선발했다. 자문단은 이날 발대식에서 당선작 설계자로부터 설계 개념과 방향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설계 철학을 공유했다. 좌석번호 추첨으로 선정된 단원들은 무대에 올라 ‘내가 꿈꾸는 국가상징구역’을 주제로 의견을 발표했다. 행복청은 국민자문단 운영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정책과 설계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국가상징구역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담아낼 국가적 상징공간”이라며 “국민자문단 여러분의 다양한 생각과 제안이 구현될 수 있도록 조성 전 과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압박받는 다주택자, 최선의 선택지는10년전 10억에 산 집 20억 판다면중과 이전에 팔 경우 양도세 3.2억자녀에 차익 증여하면 4.7억 세금집 물려줄때 8.4억과 큰차이 없어5월 9일 이후에 팔면 양도세 6.4억증여세 합치면 총 10억 세금 내야경제력 갖춘 자녀엔 저가양도 유리 오는 5월 9일부터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조치가 다시 시행된다. 약 4년 만의 재개다. 5월 9일 이후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주택을 팔면 중과세율이 적용된다. 2주택자는 기본세율에 20%포인트, 3주택 이상자는 30%포인트가 각각 가산된다. 이에 따라 최고 세율은 75%(지방소득세 포함 82.5%)에 달한다. 중과 유예 종료가 공식화되면서 다주택자들 셈법도 복잡해졌다. 매도와 증여, 보유 등 선택지가 여러 가지로 갈리기 때문이다. 일단 현재 상황에서 당장의 세금만 따진다면 증여보다는 양도가 유리하다. 우병탁 신한은행 프리미어패스파인더 전문위원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조정대상지역에서 10년 전 10억원에 산 주택을 20억원에 판 2주택자 A씨가 주택 1채를 5월 9일 이전에 팔면 양도세는 3억2891만원 수준이다. 기본세율이 적용되고 10년 보유에 따른 20%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받은 결과다. 만일 자녀에게 단순 증여한다면 자녀가 내야 할 증여세는 6억140만원이다. 중과 전 양도세의 2배 수준이다. 여기에 증여취득세 2억4800만원이 붙어 증여에 드는 총비용은 8억4940만원까지 늘어난다. 증여 비용이 중과 전 양도세보다 약 5억2000만원이나 높다. 여기까지만 보면 증여보다 양도세를 내고 파는 것이 유리해 보인다. 다만 주택을 양도해 발생한 수익을 A씨가 모두 쓰지 않고, 언젠가 자녀에게 상속이나 증여로 넘겨줄 생각이라면 얘기가 조금 달라진다. 만약 A씨가 중과 유예 기간인 5월 9일 이전에 1주택을 20억원에 매도하고 양도세(3억2891만원) 납부 후 남은 자금(약 16억7100만원)을 다시 자녀에게 사전 증여한다면 현금에 대한 증여세로 4억7400만원이 부과된다. 주택을 팔면서 낸 양도세와 남은 자금에 대한 증여세를 합한 금액은 모두 8억300만원이다. 단순 증여와 비교해서 절세효과가 약 4600만원밖에 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주저하다가 5월 10일 이후에 팔면 상황이 어떻게 달라질까. 기본세율에 20%포인트가 중과되고 장기보유특별공제도 빠지면서 양도세는 6억4076만원까지 뛴다. 여전히 총 증여 비용(8억4940만원)보다 낮다. 하지만 중과 부활 이후 매도한 다음 증여하는 것이라면 총부담은 10억6만원까지 올라간다. 일단 매도만 결심하고, 증여를 고려하지 않은 다주택자라면 5월 9일 전에 처분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지만 일부 금액이라도 증여를 염두에 둔다면 상황이 복잡해진다는 얘기다. 사실 다주택자가 보유한 집 한 채를 온전히 '100%' 자녀에게 물려주려면 주택을 저가 양도하는 경우가 가장 유리하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서 매매 신고가액이 최근 3개월 내 거래된 실거래가보다 '30% 낮은 금액'과 '3억원' 가운데 적은 금액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면 정상 거래로 간주해 증여세를 부과하지 않는 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20억원짜리 아파트를 자녀에게 직거래로 양도할 경우 3억원 또는 30%(6억원) 낮은 금액 가운데 적은 금액인 17억원으로 매매 신고가 가능하다. 한 가지 주의할 부분은 이때 양도세는 시세 수준으로 내야 한다는 점이다. 시가와 거래가액의 차액이 3억원이 넘거나 시가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을 넘으면 '부당행위계산 부인' 규정에 따라 세금을 부당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간주해 매매 계약서상 거래가가 아닌 시가(20억원) 기준으로 과세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5월 9일 이전에 저가 양도를 한다면 양도세가 3억2891만원에 불과하고, 추후 부가적인 세금을 낼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팔지도, 증여하지도 않고 '버티기'에 나선 집주인이라면 어떨까. 앞에 사례로 든 A씨가 20억원 아파트와 15억원의 아파트, 총 35억원 규모의 2주택을 보유했다고 가정하자. 공시가격을 시세의 69%(최근 평균)로 단순 가정하면 24억원 수준이다. 이때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합계는 연 1500만~2000만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두 아파트에 전세를 주었는데 보증금이 12억원을 넘으면 임대소득세까지 내야 한다. 또 건강보험료 증가분 등을 더하면 연간 총부담은 수천만 원까지 올라간다. A씨가 연간 수천만 원의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고, 집값이 계속 오른다고 전망한다면 보유 전략이 성립한다. [손동우 기자] 관련기사
코스피 한달만에 5천→6300 기염3차 상법개정안으로 시장 ‘정상화’담합 조사후 대형 빵집 ‘몸 낮추기’생활 개선되자 부동산정책도 기대 李대통령 자가 매각 ‘초강수’까지 “이재명 대통령 대선 공약은 ‘코스피 5000’이었다. 공약을 지켜라. 6000은 공약위반이다.”(누리꾼) “이 대통령이 ‘그래픽카드 5만장’ 공약해놓고 26만장 확보했을 때부터 알아봤다. 이런 식으로 공약 파기를 하다니.”(누리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공약으로 내세웠던 공약들이 초과 달성되고 있다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공약파기’라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코스피가 5000을 훌쩍 넘은 6300까지 다녀왔고,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업체에서는 영원히 오르기만 할 것 같았던 빵가격의 인하 소식까지 나오자 “대통령 한 명 잘 뽑았을 뿐인데 효능감이 엄청나다”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상시 저평가 한국증시, 세계 주식시장서 상승률 선두 달리는 중2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피는 5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한 달 만인 지난달 26일 6300선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증시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그동안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며 상시 저평가 국가로 분류됐던 한국 증시가 지금은 세계 주요 주식시장에서 상승률 선두를 달리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것. 여기에 기업 보유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한 ‘3차 상법 개정안’이 지난달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KT&G와 두산 등 대기업들이 앞서서 조 단위의 자사주 소각을 발표해 자연스럽게 주주가치 확대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해당 법안이 통과 당일, 후속 입법 1순위로 낮은 비용으로 경영권을 승계하려고 주가 저평가를 유도하는 것을 방지하는 ‘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꼽기도 해 자본시장 정상화는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업 담합 조사 이후 생필품 가격 인하 시작이 뿐만 아니다. 대통령이 국무회의 등을 통해 직접 고물가와 담합 등을 지적하자 빵값, 생리대 가격 등은 이미 몸값 낮추기에 나섰다. 실제 지난달 26일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 등 대형 베이커리 업체들은 빵·케이크 가격을 전격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제당·제분사가 담합 조사를 받고 설탕·밀가루·전분당 가격을 인하한 이후 처음 가격을 낮춘 것이다. 이보다 이틀 전인 24일에는 저가 생활용품 유통업체인 다이소가 생리대 제조사인 깨끗한나라와 함께 오는 5월부터 ‘10매 1000원(개당 100원)’ 생리대를 선보인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는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20일 국무회의에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관련 성평등가족부의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국내 생리대 가격이 해외보다 40% 정도 비싸다더라”며 지적한 뒤 바뀐 결과다. 일명 ‘학부모 등골브레이커’로 불리는 교복값도 정부가 전수조사에 나서서 가격 구조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이렇게 생활경제 전반에서 고착화됐던 고물가와 제도 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정부에 대한 칭찬과 응원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李 부동산 강경메시지 효과?…강남3구 아파트값 내렸다이런 분위기가 부동산 시장에도 퍼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우려도 있긴 하지만 기대도 적지 않다. 국민의힘의 맹공하고 있지만 이 대통령이 오는 5월 9일로 예정된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필두로 한 부동산 정상화에 대해 연일 강경 메시지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에서 잠기다시피했던 매물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서울 부동산 시장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의 아파트값이 약 2년 만에 일제히 하락 전환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다주택자는 물론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라며 오는 5월 9일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재차 강조했다. 여기에 지난달 27일에는 퇴임 후 돌아갈 1주택으로 보유하고 있던 분당 집을 내놓으면서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가 굳건함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경호문제로 이 대통령 퇴임 후 아파트 거주는 힘들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정책 방향에 맞춰 1주택을 내놓으면서 솔선수범 리더의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동시에 만약 이 대통령이 주택 매각대금을 ETF에 투자한다면 국내 자본시장 정상화에도 진심을 보일 수 있는 ‘1석 3조’의 효과라는 평이다. 앞서 이 대통령의 ‘한시적 비거주 1주택’을 지적해왔던 야당도 이 움직임에 합류했다. 지난달 28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보유한 6채 중 한 채를 내놨다는 소식을 알린 것. 장 대표는 “대통령은 29억원에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놓으셨는데, 2억원도 채 안 되는 제 여의도 오피스텔은 팔려고 내놓아도 보러 오시는 분도 안 계신다”며 “대통령과 약속했으니 제 오피스텔을 빨리 팔아야 하는데, 제가 산 가격으로 제 오피스텔을 매수하실 분을 찾는다. 가격은 절충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구로구 아파트와 지역구 보령시의 아파트는 처분할 수 없고, 어머니가 살고 계신 시골집과 장모님이 살고 계신 아파트는 당장 두 분을 길거리에 나앉으시라고 할 수도 없어서 고민”이라고 덧붙였다. 대통령 지지율 3주 연속 60%대 ‘고공행진’대통령 지지율은 이미 고공행진 중이고 당분간 50~60%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6개월 간(작년 8월 4주~올해 2월 4주) 50% 대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기도 하다. 그나마 가장 낮은 수치는 작년 10월 3주차인 54%다. 가장 최근 조사인 지난달 27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지지율이 64%로 전주 대비 1%포인트 오르며 새해 최고치를 다시 썼다. 이번 조사 결과는 작년 이 대통령 취임 초에 기록한 65%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수치다. 긍정 평가의 이유로는 경제·민생(16%)과 부동산 정책(17%)이 가장 많았으며, 외교(11%), 소통(8%), 주가 상승(4%)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달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실시한 이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이뤄졌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관련기사
5월 9일 전까지 집 팔라는 메시지 강조“정부와 반대되는 선택, 결코 이익 안될것” “지금까지와는 달리 앞으로는 과거와 같은(다주택을 보유하고 팔지 않는)선택이 손실이 되도록 세금, 금융, 규제를 철저히 설계할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자신의 엑스(X, 옛 트위터)에 올린 ‘집을 팔고 사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것이 이익이나 손실이 되게 할지는 정부가 정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되니까 살지도 않을 집을 사모으는 것”이라며 “집을 사모으는 사람 팔지 않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사는 것이 이익이 되도록 정부가 세금, 금융, 규제를 만들었기 때문”이라 말했다. 이어 “결국 투기는 투기한 사람이 아니라 투기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만든 정치인, 정부가 문제”라고 덧붙였다. 최근 이 대통령은 엑스를 통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예정대로 5월 9일에 종료되니 그 전에 집을 매도하라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다. 이날 올린 글도 같은 메시지를 더욱 강조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대통령은 “싱가폴은 좁은 국토에 주민소득이 1인당 10만불에 가까운 나라이지만 국민들이 부동산투기로 고통받거나 국가발전이 저해되지 않는다”며 “정부의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투기억제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팔기 싫다면 그냥 두시라”며 “정부정책을 불신한 선택이 결코 이익이 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이 정부의 성공이자 정상사회로 가는 길”이라며 강력한 규제 의지를 내비쳤다. 관련기사
건교부장관·광주시장 역임경제관료 출신·추진력 탁월 부영그룹이 지난 1일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 장관(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제14회 행정고시 합격 이후 관세청장과 국세청장을 거쳐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청와대 혁신관리수석비서관 등 핵심 요직을 두루 역임한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또한 제18·19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입법 역량을 발휘했고 민선 7기 광주광역시장을 역임하며 '광주형 일자리' 등 현장에서 행정력과 정책 추진력을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부영그룹이 그동안 쌓아온 건실한 경영의 토대 위에서 국민 주거 안정이라는 국가적 요구에 부응하고 더욱 신뢰받는 글로벌 국민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그룹의 내실을 다지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을 선도하여 부영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홍혜진 기자] 관련기사
부영그룹은 1일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용섭 신임 회장은 제14회 행정고시 합격 이후 관세청장과 국세청장을 거쳐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청와대 혁신관리 수석비서관 등 국정의 핵심 요직을 두루 역임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이다. 또한 제18대 및 19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입법 역량을 발휘했고 민선 7기 광주광역시장을 역임하며 ‘광주형 일자리’ 등 현장에서 행정력과 정책 추진력을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부영그룹이 그동안 쌓아온 건실한 경영의 토대 위에서 국민 주거 안정이라는 국가적 요구에 부응하고 더욱 신뢰받는 글로벌 국민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이 회장은 부동산·건설 정책은 물론이고 행정 및 경제 전반에 걸친 깊은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혁신가”라며 “그룹의 내실을 다지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을 선도하여 부영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관련기사
경영진이 VR로 사고 체험오일근 대표 "안전 최우선" 롯데건설이 '중대재해 제로'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안전의식 강화에 나섰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27일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세이프티온(Safety ON)'에서 진행된 안전체험교육에 오일근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 38명이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영진에게 안전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하도록 해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 안전벨트 및 개구부 추락 체험,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한 추락·낙하, 감전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오 대표는 "본사와 현장의 모든 임직원은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안전관리 기준과 원칙을 철저하게 생활화하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전국 현장소장 100여 명은 안전보건 리더십 교육에 참여했다. 오 대표는 교육에서 현장 중심의 실행력 정착, 구성원의 안전의식·역량 강화, 업무 혁신 및 효율 제고를 바탕으로 '안전 최우선 실천'이라는 핵심 가치를 정립하고 중대재해 제로 목표를 달성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1160㎡ 규모의 세이프티온 안전체험센터는 2022년 2월 개관했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화재, 전도, 질식, 감전 등 재해 18종을 체험할 수 있다. 현재까지 롯데건설 본사와 현장 등 총 1만1700여 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박재영 기자] 관련기사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3405-2
[근린시설] 입찰인원 : 3명
감정가: 11,010,445,650
최저가: 5,395,118,000
낙찰가: 6,701,110,000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859-18
[근린시설]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3,946,045,200
최저가: 1,933,562,150
낙찰가: 1,933,623,24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63 까치마을 403동 7층704호
[아파트] 입찰인원 : 6명
감정가: 1,540,000,000
최저가: 1,540,000,000
낙찰가: 1,750,000,000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1143-9
[숙박시설]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4,073,555,400
최저가: 1,397,229,510
낙찰가: 1,511,000,000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 산107-4
[임야]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1,494,735,300
최저가: 1,494,735,300
낙찰가: 1,505,115,00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38-10
[다가구(원룸등)]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1,349,627,130
최저가: 1,349,627,130
낙찰가: 1,385,002,820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635 위례포레자이 7606동 16층1602호
[아파트]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1,350,000,000
최저가: 1,350,000,000
낙찰가: 1,381,244,28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원로 237, 704동 16층1603호 (판교동,판교원마을)
[아파트] 입찰인원 : 6명
감정가: 1,150,000,000
최저가: 1,150,000,000
낙찰가: 1,333,999,999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 21층에이-2101호 (금곡동,코오롱트리폴리스1)
[오피스텔] 입찰인원 : 4명
감정가: 1,100,000,000
최저가: 1,100,000,000
낙찰가: 1,189,900,000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135번길 21, 1301동 2층201호 (동천동,한빛마을래미안이스트팰리스3단지)
[아파트]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1,090,000,000
최저가: 1,090,000,000
낙찰가: 1,103,999,999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570 하남 두산위브파크 10층102-1004호
[아파트]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1,150,000,000
최저가: 805,000,000
낙찰가: 919,700,000
경기도 광주시 머루숯길 16 (신현동,다온하우스)
[다가구(원룸등)] 입찰인원 : 3명
감정가: 1,292,628,000
최저가: 633,388,000
낙찰가: 857,990,000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용구대로2801번길 29, 501동 8층802호 (죽전동,벽산아파트)
[아파트]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1,010,000,000
최저가: 707,000,000
낙찰가: 837,600,000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서근리 7-50
[임야]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906,826,090
최저가: 634,778,000
낙찰가: 780,000,000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30-160
[주택]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672,281,600
최저가: 672,281,600
낙찰가: 773,067,890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 2500 래미안금광 105동 25층 2503호
[아파트] 입찰인원 : 4명
감정가: 804,000,000
최저가: 562,800,000
낙찰가: 751,999,990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1134-1 에스비비즈타워 1층105호
[근린상가] 입찰인원 : 4명
감정가: 1,290,000,000
최저가: 632,100,000
낙찰가: 740,003,500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124 진로아파트 106동 1층101호
[아파트] 입찰인원 : 7명
감정가: 713,000,000
최저가: 499,100,000
낙찰가: 715,999,999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문인로 59, 104동 13층1310호 (풍덕천동,삼익아파트)
[아파트] 입찰인원 : 19명
감정가: 494,000,000
최저가: 494,000,000
낙찰가: 665,200,000
경기도 하남시 덕풍공원로 38, 101동 10층1002호 (덕풍동,하남자이)
[아파트]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803,000,000
최저가: 562,100,000
낙찰가: 650,1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