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제역 생활권 1098가구 규모
합리적 분양가 실수요자 만족감
9일 특공·10일 1순위 청약 접수
한화 건설부문이 평택지제역 생활권에 공급 중인 ‘한화포레나 지제역’ 견본주택에 개관 첫 날부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7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전날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5개 철도 노선 연결이 계획된 평택지제역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어린 자녀를 동반한 젊은 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방문객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평택의 핵심 교통거점으로 자리 잡은 평택지제역 생활권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동 전용 84·116㎡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사업장의 셀링포인트는 수도권 전철 1호선·KTX 평택지제역이 단지 인근에 있다는 점이다. 평택지제역에서는 수원발 KTX 직결사업과 GTX A·C 노선 평택 연장사업도 추진 중이어서 향후 개통 시 5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직주근접성도 좋은편이다. 이마트 평택점과 코스트코 평택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스타필드 안성점 등 대형 쇼핑시설도 가깝다. 지제초와 세교중 등 교육시설도 지근거리에 있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가구 간 간섭과 조망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동간 거리도 넉넉하게 설계했다. 아울러 진입공간 조경 디자인 ‘그랜드 플로우(Grand Flow)’와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인 ‘EV에어스테이션’ 등 단지 특화에도 공을 들였다.
향후 일정은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8일, 정당계약은 이달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체결한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평택지제역 생활권은 평택에서도 최상급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면서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 중심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고, 특히 단체 가구의 약 87%를 국평으로 불리는 전용 84㎡로 구성한 만큼, 단기간 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