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일원 KTX울산역세권 복합지구 M5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울산역리버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5개 동, 총 73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436가구 규모이며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298실 규모로 전 실이 전용 110~119㎡의 중대형 평형으로 공급된다.
힐스테이트 울산역리버포레는 KTX울산역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다. 울산역을 거점으로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가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 밖에도 주변에는 삼동–KTX울산역도로가 2031년 개통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KTX울산역~물금~김해)도 2036년 개통을 목표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또 KTX울산역세권 일대에서는 약 1만1000가구 규모로 계획된 복합특화단지 ‘뉴온시티’가 조성 중이며 울산경제자유구역과 울산 도심융합특구 등 개발 사업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반천일반산업단지, UNIST(울산과학기술원), 삼성SDI 등도 1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는 태화강과 무학산 조망(일부 제외)이 가능하며 주변으로 태화강 수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 힐링 인프라를 갖췄다. 설계에는 덴마크 기반 글로벌 건축디자인 그룹 ‘어반에이전시’가 참여해 도심과 자연의 조화를 고려한 단지 설계를 선보인다.
분양관계자는 “KTX울산역을 중심으로 울산의 새로운 도심이 만들어지는 시점에 태화강 조망과 최고 40층 높이의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갖춘 단지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며 “울산역세권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울산역리버포레의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동 522-1 일원에 마련되며 이달 중 개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