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건설이 다음 달 서울 중랑구 중화동에서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중화3 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3층~지상 26층 3개 동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45~126㎡ 총 176가구 가운데 113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오피스텔은 전용 20~59㎡ 74실이 공급될 예정이다. 최상층 일부 가구는 복층 펜트하우스로 구성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중화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한다. 7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구청역과 논현역, 고속터미널역, 이수역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7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춘선 등이 지나는 상봉역도 인접해 있다. 상봉역에는 GTX-B 노선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광역교통 여건이 추가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생활 인프라로는 이마트와 코스트코, 재래시장, CGV 등이 있으며 경희의료원과 서울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등 의료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중화2동 주민센터와 중화119안전센터, 중랑구청 등 공공기관도 인근에 있다.
[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