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건설사 CA이앤씨가 오는 29일 경기도 용인에서 처음 선보이는 가로주택정비사업 단지인 ‘중앙하이츠 구성 플랫폼시티’의 분양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중앙하이츠 구성 플랫폼시티’는 경기도 용인시 마북동 298-1 일원 한성CC 인근에 지하 2층~지상 15층, 2개 동, 총 1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조합원분을 제외한 76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9㎡ 31가구 △68㎡ 5가구 △74㎡ 23가구 △79㎡ 12가구 △84㎡ 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에서 지하철 수인분당선과 GTX-A노선이 지나는 구성역까지 거리는 약 1.5km다. 구성역에서 GTX-A를 이용하면 수서역까지 약 14분, 동탄역까지는 약 7분이 소요된다.
구성역 일대에는 약 273만㎡ 규모로 개발 중인 용인 플랫폼시티는 2025년에 착공, 산업·업무·상업·주거 기능을 모두 갖춘 복합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약 1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도 계획돼 있다.
단지 바로 옆 마성초, 구성초, 구성중, 구성고가 도보 통학권에 있으며 구성도서관도 가깝다. 또한 마북근린공원, 법화산 등이 인접해 있다.
분양일정은 11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해당지역 1순위, 10일 기타지역 1순위 순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8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