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 일원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는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 지하7층~최고 36층, 전용면적 84㎡~165㎡P, 총 196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138㎡-165㎡P 펜트하우스 6가구를 포함한 중대형 중심의 주택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거제 최대 규모로 들어선다.(거제시 공동주택 사업승인 기준 2026년 7월 현재) 2000가구에 가까운 압도적인 규모에 힐스테이트 브랜드와 다채로운 커뮤니티, 교육특화 서비스를 결합해 거제의 주거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상징적인 단지로 선보일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가 들어서는 옥포동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과 인접한 대표적인 배후 주거지다.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워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조선소와 협력업체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실거주 수요가 기대되는 입지다.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에는 단지 규모에 걸맞은 고품격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날씨와 관계없이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해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실내수영장과 사우나가 마련된다. 실내 인도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등 입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시설도 계획됐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라는 이름에는 거제의 주거 기준을 새롭게 세우고 오랜 시간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단지를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조선업 수주 성과가 중장기적으로 고용과 지역경제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규모와 브랜드는 물론 교육과 커뮤니티까지 차별화한 거제의 시그니처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