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에서 공급 중인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7일 울산 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지난 2일 문을 연 해당 견본주택에는 개관 후 5일간 2만여명이 다녀갔디.
시공사인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내방객들은 유니트를 직접 둘러본 뒤 상담석에서 분양가와 청약 자격, 계약 조건 등을 확인하고 교육환경과 커뮤니티 등 실제 거주와 밀접한 부분을 꼼꼼히 살펴보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견본주택을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면서 평일 낮 시간에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의 방문이 많았다”며 “30~40대 젊은 부부를 중심으로 퇴근 후 견본주택을 찾아 유니트를 관람하고 상담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13개동 총 1521가구 중 전용 59~102㎡ 1153가구가 일반분양물량이다.
단지 조경률 36%로 계획됐다. 완충녹지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도 적용된다. 울산 최초 어린이 실내체육관인 ‘플레이 그라운드’를 비롯해 작은도서관과 영유아도서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게스트룸 등 다양한 입주민시설도 단지 안에 마련될 예정이다.
향후 일정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2일, 정당계약은 다음달 6~8일 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