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2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2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디씨알이가 시행하고 IPARK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는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분양을 실시한다. 9월 1일엔 1순위, 2일엔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단지는 인천광역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공동 3BL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9층, 9개 동, 전용면적 59~136㎡ 194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물량을 일반 분양한다.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는 대규모 공원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에 교육·교통·상업·문화 인프라까지 두루 갖춘 점이 강점이다. 이에 더해 시티오씨엘 내 최대 규모, 최고 층 상징성에 걸맞은 단지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더해져 주거 편의성을 높일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잘 갖춰질 전망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용현학익중이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며 고등학교도 계획돼 있다. 용현학익2초 역시 2029년 3월 가까운 거리에 들어선다.
향후 광역 교통망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학익역(예정)에서 한 정거장 거리인 송도역에는 인천발 KTX가 올해 말 개통된다. 이에 따라 서울이나 광명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송도역에서 KTX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 광역 이동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단지 인근에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 청학역(예정) 추가 신설도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