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오는 9월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원에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로 조성된다. 1~2인 가구와 신혼부부, 가족단위 수요까지 폭넓게 수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추진 중인 복합개발사업 ‘송파·위례 더그리드(THE GRID)’에 들어서는 첫 주거단지다. 더그리드는 현대건설의 복합개발사업 브랜드다.
역세권 입지에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도보권에 지하철 8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복정역이 있다. 마천역(5호선)과 복정역·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위례선 트램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서울국제학교를 비롯해 송례초·중학교와 문현고 등이 단지와 가깝다. 위례역사수변공원도 가깝다.
피트니스와 필라테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남·여 사우나,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청약통장 가점 제한이 없다. 실거주 의무가 없고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자 자격도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