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올 뉴 챔피언스시티’ 기반조성공사 현장에서 무사고·무재해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열고 본격적인 공정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이사와 공동도급사 신영씨앤디, 감리단 마인엔지니어, 협력사 대표와 현장 근로자 등이 참석해 안전 결의를 다지고 성공적인 공사 완수를 기원했다.
김영길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기본과 원칙 준수, 소통과 배려, 상생과 협력이라는 3대 안전 핵심 가치를 제시했다.
김 대표는 “기반조성공사는 프로젝트 전체의 성공을 좌우하는 출발점”이라며 “표준 작업 절차를 철저히 지키고 위험 요소를 공유해 사각지대 없는 현장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한편 약 2만8000㎡ 규모 부지에 조성되는 ‘챔피언스시티’는 총 4315가구의 주거시설과 더현대 광주, 특급호텔, 업무시설, 역사문화공원 등이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주거와 쇼핑, 문화, 업무 기능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해 광주 도심의 새로운 중심축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