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A 타입 잔여 가구 대상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진행
전철 1호선 부성역(가칭) 신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천안 아이파크 시티 1단지’ 2회차 분양분 가운데 전용 84㎡A의 잔여가구에 대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26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원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11개동 전용 84~150㎡ 총 1126가구 중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전용 84㎡ 잔여 가구다.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인 만큼, 청약통장 보유 여부나 거주 지역과 무관하게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해 즉시 계약할 수 있다.
분양가는 2024년 11월 공급된 1회차 분양 당시와 동일한 수준으로 책정했다. 전용 84㎡A는 5억700만원에서 최고 5억5000만원대로 층별 분양가가 다르다.
앞서 공급된 1회차의 경우 합리적인 분양가를 내세워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어 예비당첨자 계약 단계에서 조기 마감했다. 이번 2회차 잔여가구도 1회차와 동일한 분양가 조건이 유지되는 만큼 빠른 계약마감 기대감이 크다는게 분양관계자의 말이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낮췄다.
사업지가 위치한 ‘천안 아이파크 시티’ 일대는 2029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 역세권 입지를 갖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다. 1단지(1126가구)를 필두로 2단지(1222가구), 3단지(896가구), 4단지(818가구), 5단지(882가구), 6단지(1066가구)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향후 후조성이 마무리되면 총 6010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단일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주변에 성성호수공원와 노태근린공원, 노태산 등이 있어 정주여건이 쾌적하다. 이마트(천안서북점)와 롯데마트(성성점), 코스트코(천안점), 신세계백화점(천안아산점) 등 대형쇼핑시설과 호수공원 중심 상권,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인 바운스 슈퍼파크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단지에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평면 설계가 적용됐다. 피트니스 센터와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아이돌봄센터, 독서실, 스터디라운지, 프라이빗 독서실, 입주민 회의실,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입주민시설도 단지 안에 마련될 예정이다.
가구 내부에 드레스룸,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비롯해 스마트 주거 시스템도 다수 도입된다. ‘IPARK HOME’ 앱을 통해 조명 제어를 할 수 있다. 공동현관 안면인식 로비폰, 안면인식 스마트 원패스, 동체감지기 침입 감시 등 강화된 보안 시스템도 설치된다.
아울러 주차유도 시스템과 무인택배 도착 알림, 엘리베이터 호출,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 환기 및 난방 원격 제어 기능 등도 지원된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1회차 공급 당시 분양가 책정에 향후 부성역 개통 호재와 성성호수공원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면서 “1차 계약금 정액제 등 자금 부담을 완화한 금융 혜택과 빠른 입주 일정이 맞물려 선착순 분양도 순조롭게 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