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이달 21일 개관한 ‘제일풍경채 첨단3지구 A6블록’ 견본주택에 3일간 1만80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이처럼 많은 방문객이 몰린 요인으로는 인공지능(AI) 산업과 주거가 결합한 자족 복합도시로 조성되는 첨단3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이라는 희소성과,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 등이 꼽힌다.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조성하는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첨단3지구가 광주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제외된 점도 수요자들의 발길을 재촉한 것으로 보인다.
‘제일풍경채 첨단3지구 A6블록’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월출동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A6블록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11개 동∙전용 84㎡~129㎡∙총 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이달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2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제일풍경채 첨단3지구 A6블록’ 마케팅을 총괄하는 바론피앤에스 관계자는 “개관 첫날부터 주말까지 예상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견본주택을 찾아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가치에 최근 반도체 호재까지 더해진 데다 합리적인 분양가까지 갖춘 만큼 청약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