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이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의 견본주택을 오는 8월 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청약 일정은 8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일반공급 1순위, 12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19일이며 정당 계약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나흘간 체결된다.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는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 S1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45·59·84㎡, 총 67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5-2생활권은 학교, 공원, 공공청사, 주거시설을 하나로 잇는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으로 설계됐다. 단지 인근에 초·중학교(예정)와 유치원(계획)을 비롯해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약 3만7000㎡ 규모의 문화공원에는 잔디광장, 커뮤니티스퀘어, 순환형 산책로 등을 갖춘 생활권 중심 광장이 조성된다.
교통 여건도 돋보인다. 단지 인근 BRT 정류장을 통해 정부세종청사 등 세종시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KTX·SRT 오송역, 남청주IC, 외곽순환도로 등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우수하다. 특히 대전~세종~청주를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이 2028년 착공,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개통 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청주공항까지 35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약 5만㎡ 규모의 종합의료시설 부지를 포함한 헬스케어타운(계획)이 들어설 예정이며 연서면 일원에는 약 275만㎡ 규모의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가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단지 내부 설계도 차별화했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계획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남·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다채롭게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