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0년 전에 여기 조그만 것 싸게 사서 들어와서 여기서 오래 산 거, 그것밖에 없는 거예요. 그런 노인들이 대부분이에요." "집 한 채 보유세를 그렇게 세게 낸다는 게 여기 살지 말고 나가라는 얘기랑 똑같은 거죠."(원베일리 집주인 인터뷰 내용)
"집 팔고 나가라는 거냐." 폭풍전야 압구정·반포. 이번주 매부리TV '매부리 현장탐방'에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초고가 주택인 래미안 원베일리와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찾았습니다.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초고가 주택이 주요 타깃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고령층 실거주 1주택 집주인부터 공인중개사, 은행 PB센터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소유주들 사이에서는 '세 부담이 과하다'며 강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시장에서는 고령층, 비거주 1주택자가 매도를 고민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위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