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새 랜드마크 단지 대감
주말 동안 관심 고객 내방
입지 여건·특화 설계 호평
10일 특공 11일 1순위 청약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에도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갤러리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부산에서 보기 드문 평지 입지에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입소문 나며 단기간 완판(완전판매)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3일간 이어진 오픈 기간 동안 갤러리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사전 예약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다. 내부 모형도와 유니트 입구 역시 안내원의 통제에 따라 줄을 서서 입장해야 할 만큼 붐볐다. 상담석은 청약 자격이나 조건, 분양가를 문의하는 방문객들로 채워졌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50대 직장인 이모 씨(부산 남구 대연동 거주)는 “대연동 쪽은 평소 살기 편해 눈여겨보던 곳인데, 지하철 역세권에 평지라는 점이 마음에 든다”며, “주변에 학교와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실거주하기에 이만한 자리가 없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완공 이후 입주민은 부산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산지가 많은 부산 지역에서 희소성이 높은 ‘평지’ 입지도 장점으로 꼽힌다.
또 수영로와 유엔평화로를 통해 부산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남구청과 못골시장, 경성대 상권 등 행정·쇼핑시설과 성소병원, 고려병원 등 다양한 병원도 사업지 주변에 밀집해 있다.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우룡산공원, UN조각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도보통학거리에 대연초·중·고, 예문여고 등 학교와 남천동학원가, 남구 도서관, 부경대, 경성대 등 다수의 교육 인프라도 지근거리에 있다.
단지는 외관에 ‘위브더제니스’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 요소와 커튼월룩 입면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전용 59㎡는 4베이 설계와 드레스룸, 전용 84㎡A는 4베이 맞통풍 구조와 알파룸, 84㎡B는 대형팬트리를 각각 적용한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요가룸, 북카페, 경로당 등 다양한 입주민시설도 단지 안에 마련된다.
견본주택을 찾은 40대 주부 최모 씨(부산 남구 우암동)는 “위브더제니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외관부터 마감재까지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며, “4베이 구조나 넉넉한 드레스룸, 팬트리 등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고 수납공간이 여유로워 주부 입장에서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첨단 편의·안전시스템도 빼놓을 수 없다. 먼저 홈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홈 시스템과 원패스시스템,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 주차 관제·유도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을 구축해 주거 편의성을 높인다. 동체감지기와 지하주차장 비상벨, 범죄예방 CPTED 시스템, 고화질 CCTV 등도 단지 곳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동 총 258가구 중 전용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향후 일정은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9일, 정당계약은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체결한다.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및 경상남도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이 경과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견본주택을 찾았고, 입지와 상품성에 대한 반응도 긍정적이었다”며 “방문객 다수가 상담을 진행하며 청약에 관심을 보였고, 브랜드 인지도에 따른 투자 문의도 이어진 만큼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