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5-2 생활권 S1 블록 아파트 ‘글미마을9단지’ 676가구에 대한 공급 계획을 승인했다고 31일 밝혔다.
S1 블록은 세종에스원피에프브이와 우미건설이 시행·시공하는 민영주택으로, 전용면적 45㎡와 59㎡, 84㎡ 등 3개 평형으로 구성된다.
특별공급 436가구와 일반공급 240가구 등으로 분양되며, 특별공급에는 기관추천·다자녀·신혼부부·노부모·생애최초·신생아 특별공급이 포함됐다.
S1 블록은 5-2생활권에서 처음 공급되는 분양주택으로, 지역 민영주택 최초로 신생아 특별공급이 적용된다.
청약 일정은 이날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다음달 10일 특별공급,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19일이며, 입주는 오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실수요자의 주거 선택 폭을 넓히고 주택공급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계획된 공동주택 공급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이태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