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 높은 부산 2중 역세권
풍부한 인프라·우수 학군 갖춰
부산 남구 대연동 일대가 1만2000여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한다. 이런 가운데 두산건설이 오는 31일 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투시도]
29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부산시 남구 대연동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동 총 258가구 중 전용 59~84㎡ 176가구가 일반 분양물량이다.
부산 남구 대연동·우암동 일대는 다수의 정비사업을 통해 과거 노후 단독·다세대 주택이 밀집했던 구도심 지역은 1만2000가구의 브랜드 아파트로 재편되고 있다.
실제 대연 롯데캐슬레전드(3149가구)와 대연 SK뷰힐스(1174가구), 대연 푸르지오 클라센트(1057가구) 등 기존 입주 단지를 비롯해 대연3구역 재개발 ‘대연 디아이엘’(4488가구), 우암동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2046가구) 등 대규모 단지들이 들어서며 주택 공급이 이어졌다.
여기에 대연4구역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1384가구)과 대연8구역(3000여 가구) 등 브랜드 단지들이 추가되며 정비사업이 지속되고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대연동 정비사업 구역 중심 입지여건을 갖춰 기존 도심 인프라와 신규 정비 구역의 주거 환경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연동에서 보기 드문 ‘평지’ 입지도 장점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인근의 수영로와 유엔평화로를 이용해 부산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남구청과 못골시장, 경성대 상권, 성소병원, 고려병원, 우룡산공원, UN조각공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녹지 공간도 사업지와 인접해 있다.
대연초·중·고, 예문여고 등 명문학교가 지근거리에 있고 남천동 학원가와 남구도서관, 부경대, 경성대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청약 일정은 오는 8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9일, 정당계약은 31일부터 3일간 체결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부산·울산·경상남도 거주자라면 주택 소유 여부나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대연동 일대는 다수의 정비사업을 통해 대규모 신흥 주거타운으로 변모하고 있어 주거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지역”이라며, “본 사업장은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평지, 2중 역세권 입지에 상업·교육·행정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