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주거복합 단지
지하 5층~지상 23층, 준공 완료
3호선 독립문역·5호선 서대문역 역세권
도심 업무지구 직주근접 입지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일원에 들어선 주거복합 단지 ‘경희궁 유보라’가 이달 초 준공을 마치고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 입주·입점 절차에 돌입했다.
28일 주택·분양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의 아파트 보류지(펜트하우스) 1가구 매각과 함께 회사보유분 단지 내 상업시설의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이 주거복합단지는 지하 5층~지상 23층, 2개동 규모로 조성됐다. 아파트 전용 59~143㎡ 총 199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21~55㎡ 116실, 상가 2개층 64실로 구성됐다. 시공은 반도건설이 맡았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과 5호선 서대문역이 있어 입주민은 광화문과 종로,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CBD)로 빠르게 출근할 수 있다. 통일로와 사직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도 가깝다.
또한 영천시장과 강북삼성병원, 세브란스병원, 각종 관공서, 문화시설, 독립문문화공원, 안산도시자연공원, 인왕산 등 생활편의시설과 녹지 공간이 단지 인근에 있다.
아파트 보류지 1가구에 대한 매각 절차는 오는 8월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 보류지(펜트하우스) 1가구(전용 141㎡)는 인근시세 대비 합리적 분양가로 매각할 예정이다.
아울러 단지 2개층 회사보유분 상가(경희궁 유보라 파크몰)에 대한 분양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상업시설은 아파트 199가구와 오피스텔 116실의 단지 내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단지 맞은편 정통시장 영천시장 방문객과 독립문 문화공원 나들이객, 인근 근로자 등 풍부한 외부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유입할 수 있는 동선 길목에 위치해 빠른 상권 활성화도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7월 준공에 맞춰 입주가 가시화됨에 따라 단지 전체의 가치와 입지적 장점 부각되고 있다”면서 “펜트하우스 보류지 1가구와 회사보유분 단지 내 상가 분양에 대해 관심이 큰 만큼 빠른 매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