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찬스 못쓰면 평생 무주택자인가요”…2030 주택보유 비중 역대 최저

백지연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obaek@mk.co.kr)

2026-07-27 14:43




부동산 가격이 뛰고 대출 규제는 강화되면서 20·30세대의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모습이다. 이 때문에 청년들과 중장년의 자산 격차는 최대로 벌어졌다.

특히 하위 20%의 주택 보유율이 상위 20%보다 더 크게 떨어지면서 상·하위 계층의 자산 격차도 확대돼 대출·세제 개편 등으로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KOSIS)을 보면 지난해 39세 이하 청년층 가운데 거주 주택을 보유한 비율은 27.7%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2.4%포인트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통계가 현재 기준으로 재편된 2017년 이래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30% 밑으로 내려갔다. 최고치인 2018∼2019년(각 40.7%)과 견주면 13%포인트나 쪼그라들었다.

반면 50대의 주택 보유 비율은 63.5%, 60세 이상에선 68.5%로 나타났다. 1년 전보다 각각 0.6%포인트, 0.4%포인트 낮아지긴 했으나 하락 폭은 청년층에 비해 적었다.

이에 따라 50대와 39세 이하의 주택 보유율 격차는 35.8%포인트, 60세 이상과 39세 이하에서 이 격차는 40.8%포인트로 나타났다.

두 지표의 격차는 2017년 이래 각각 역대 최대 수준이다.

50대와 39세 이하의 주택 보유율 격차는 2017년 24.5%에서 2019년 23.0%까지 축소됐다가 매년 벌어지는 추세다. 60세 이상과 39세 이하에서 이 격차는 역시 2017년 28.5%에서 2019년 27.1%로 좁아졌다가 역시 이후 계속 커지고 있다.

주택 보유 격차가 확대되고 수도권 집값이 오르면서 자산에서 부채를 제외한 순자산의 세대 격차도 벌어졌다.

지난해 39세 이하 가구의 순자산액은 2억1950만원으로 1년 전보다 0.9% 감소했다. 반면 50대는 5억5161만원으로 7.9%, 60세 이상은 5억3591만원으로 3.2% 각각 증가했다.

50대의 순자산은 39세 이하 청년의 2.5배, 60세 이상 순자산은 2.4배에 달했다. 이 역시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17년 이후 각각 가장 큰 격차다.

세대뿐 아니라 상·하위 계층 간 주택 보유 격차도 커졌다. 주택 보유 여부에 따라 자산 격차도 벌어졌다.

지난해 순자산 하위 20%(순자산 1분위)의 주택 보유율은 6.8%에 그쳐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저였다.

순자산 1분위의 주택 보유율은 2017년 10.3%를 기록하고, 2018년엔 10.6%까지 찍었으나 이후 더 확대되지 못했다. 반면 순자산 상위 20%인 5분위의 주택 보유율은 지난해 84.2%로 집계됐다.

2017년 84.5%에서 소폭 하락하긴 했지만,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순자산 상·하위 20%의 주택 보유율 차이는 2022년(79.8%포인트) 이후 가장 큰 77.4%포인트를 기록했다.

거주 주택 가격의 경우 순자산 5분위의 평균은 6억8677만원으로, 순자산 1분위 평균(585만원)의 117.4배나 됐다.


주택 보유 여부에 따라 세대 간, 계층 간 자산 격차가 심화하는 상황이다 보니 내 집 마련이 필요한 계층엔 대출 등 규제를 완화하고, 초고가 주택·다주택자들을 겨냥해 부동산 세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집중되고 있다.

지난 23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신혼부부라고 밝힌 신모씨는 “미래의 (제가 갚을) 능력으로 주택에 들어가고 싶은데, 주택담보대출(한도)은 (주택 가격에 따라) 2억, 4억, 6억원”이라며 “(당장) 돈이 없는 신혼부부에겐 이런 부분이 완화됐으면 좋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정세은 충남대 교수는 “똘똘한 한 채는 종합부동산세 대상일 것”이라며 “조만간 세제 개편안이 나올 텐데, 강력한 것이어야 한다. 칼집에서 칼을 뽑았는데 과도 혹은 숭숭 구멍 뚫린 녹슨 칼이 나온다면 시장을 잡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다만 세제로 자산 격차를 완화하기엔 한계가 있다는 반론도 있다.

정준호 강원대 교수는 “우리나라는 결국 주택시장에 진입하느냐, 마느냐가 (자산 격차의) 핵심인데, 이것은 세금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가장 좋은 방식은 어려운 일이지만 노동 소득이 자산 소득 증가율보다 높아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분야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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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2분기 서울 A급 오피스 신규 임대차 규모가 2025년 1분기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도심권역의 신규 공급으로 평균 공실률은 상승했지만 기업의 전략적 이전과 국내외 IT·제조업 임차인의 신규 입주 및 증평이 이어지며 임차 수요는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27일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서울 A급 오피스 신규 임대차 면적은 14만 3881㎡로 집계됐다. 현대오토에버와 G마켓의 성수 이전을 비롯해 도심과 강남에서도 국내외 기업의 신규 입주와 증평이 관찰됐다. 서울 3대 업무권역 A급 오피스 평균 공실률은 전 분기보다 1.4%포인트 상승한 4.2%를 기록했다. 도심권역은 G1서울과 르네스퀘어 공급으로 공실률이 6.6%까지 높아졌지만, 신규 공급 자산을 제외한 기존 오피스의 공실률은 하락했다. 강남권역 공실률은 1.3%로 3대 권역 중 가장 낮았으며 여의도권역은 3.1%로 상승했다. 리테일 시장은 외국인 관광객과 소비 지출 증가에 힘입어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5월 외국인 카드 지출액은 2조 1200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67% 늘며 처음으로 월 2조원대를 넘어섰다. 방한객은 6월 셋째 주 누적 100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처음으로 상반기 중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성수 임대료는 전년 대비 14%, 강남과 명동은 각각 9%와 7% 상승했다. 투자 시장은 지난해의 높은 거래 기저와 조달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조정됐다. 2분기 상업용 부동산 투자 규모는 5조 823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약 10%,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1%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투자 규모는 전년 동기보다 17.7% 줄어든 12조 2849억 원이었다. 최수혜 CBRE 코리아 리서치 총괄 상무는 “임대료는 우상향 흐름을 유지하면서 상반기 누적 실질 임대료가 약 2% 상승했지만 과거 대비 상승 속도는 둔화하고 있다”며 “도심에 새롭게 공급된 오피스가 얼마나 빠르게 흡수되는지가 향후 수요 전망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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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가격이 뛰고 대출 규제는 강화되면서 20·30세대의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모습이다. 이 때문에 청년들과 중장년의 자산 격차는 최대로 벌어졌다. 특히 하위 20%의 주택 보유율이 상위 20%보다 더 크게 떨어지면서 상·하위 계층의 자산 격차도 확대돼 대출·세제 개편 등으로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KOSIS)을 보면 지난해 39세 이하 청년층 가운데 거주 주택을 보유한 비율은 27.7%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2.4%포인트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통계가 현재 기준으로 재편된 2017년 이래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30% 밑으로 내려갔다. 최고치인 2018∼2019년(각 40.7%)과 견주면 13%포인트나 쪼그라들었다. 반면 50대의 주택 보유 비율은 63.5%, 60세 이상에선 68.5%로 나타났다. 1년 전보다 각각 0.6%포인트, 0.4%포인트 낮아지긴 했으나 하락 폭은 청년층에 비해 적었다. 이에 따라 50대와 39세 이하의 주택 보유율 격차는 35.8%포인트, 60세 이상과 39세 이하에서 이 격차는 40.8%포인트로 나타났다. 두 지표의 격차는 2017년 이래 각각 역대 최대 수준이다. 50대와 39세 이하의 주택 보유율 격차는 2017년 24.5%에서 2019년 23.0%까지 축소됐다가 매년 벌어지는 추세다. 60세 이상과 39세 이하에서 이 격차는 역시 2017년 28.5%에서 2019년 27.1%로 좁아졌다가 역시 이후 계속 커지고 있다. 주택 보유 격차가 확대되고 수도권 집값이 오르면서 자산에서 부채를 제외한 순자산의 세대 격차도 벌어졌다. 지난해 39세 이하 가구의 순자산액은 2억1950만원으로 1년 전보다 0.9% 감소했다. 반면 50대는 5억5161만원으로 7.9%, 60세 이상은 5억3591만원으로 3.2% 각각 증가했다. 50대의 순자산은 39세 이하 청년의 2.5배, 60세 이상 순자산은 2.4배에 달했다. 이 역시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17년 이후 각각 가장 큰 격차다. 세대뿐 아니라 상·하위 계층 간 주택 보유 격차도 커졌다. 주택 보유 여부에 따라 자산 격차도 벌어졌다. 지난해 순자산 하위 20%(순자산 1분위)의 주택 보유율은 6.8%에 그쳐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저였다. 순자산 1분위의 주택 보유율은 2017년 10.3%를 기록하고, 2018년엔 10.6%까지 찍었으나 이후 더 확대되지 못했다. 반면 순자산 상위 20%인 5분위의 주택 보유율은 지난해 84.2%로 집계됐다. 2017년 84.5%에서 소폭 하락하긴 했지만,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순자산 상·하위 20%의 주택 보유율 차이는 2022년(79.8%포인트) 이후 가장 큰 77.4%포인트를 기록했다. 거주 주택 가격의 경우 순자산 5분위의 평균은 6억8677만원으로, 순자산 1분위 평균(585만원)의 117.4배나 됐다. 주택 보유 여부에 따라 세대 간, 계층 간 자산 격차가 심화하는 상황이다 보니 내 집 마련이 필요한 계층엔 대출 등 규제를 완화하고, 초고가 주택·다주택자들을 겨냥해 부동산 세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집중되고 있다. 지난 23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신혼부부라고 밝힌 신모씨는 “미래의 (제가 갚을) 능력으로 주택에 들어가고 싶은데, 주택담보대출(한도)은 (주택 가격에 따라) 2억, 4억, 6억원”이라며 “(당장) 돈이 없는 신혼부부에겐 이런 부분이 완화됐으면 좋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정세은 충남대 교수는 “똘똘한 한 채는 종합부동산세 대상일 것”이라며 “조만간 세제 개편안이 나올 텐데, 강력한 것이어야 한다. 칼집에서 칼을 뽑았는데 과도 혹은 숭숭 구멍 뚫린 녹슨 칼이 나온다면 시장을 잡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다만 세제로 자산 격차를 완화하기엔 한계가 있다는 반론도 있다. 정준호 강원대 교수는 “우리나라는 결국 주택시장에 진입하느냐, 마느냐가 (자산 격차의) 핵심인데, 이것은 세금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가장 좋은 방식은 어려운 일이지만 노동 소득이 자산 소득 증가율보다 높아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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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정부가 대토론회까지 개최하며 고민 중인 부동산 현안 관련 “서울에 1000만 호를 공급한들 대출이 없으면 못 산다. 지금 가장 필요한 부동산 정책은 ‘닥치고 대출’이다”라는 주장을 내놨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은 총리 주재로 또 부동산 대토론회가 열린다. 집주인과 실수요자를 세금과 규제로 괴롭힐 방법을 쏟아내는 가학극이 재상영될 것“이라고 폄하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부동산 문제의 핵심은 ‘대출’이다. 집이 없어서 못 사는 게 아니라, 사고 싶어도 대출을 받지 못해 못 사는 게 현실”이라고 짚으며 “오죽하면 지난번 부동산 대토론회 금융 청원의 95%가 대출 완화였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형편에 맞게 원리금을 갚아 나갈 수 있음에도, 이재명 정부는 강력한 규제로 주택 대출을 차단했다”며 “집은 이제 현금 보유자, 반도체 성과급 수령자, 억대 사내 대출의 대기업 직원만 살 수 있게 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와 은행이 주택 대출을 막으니, 풍선효과로 신용·마통 빚투가 폭발했다“며 상반기 5대 은행의 기타 대출만 3조 4000여억 원으로, 목표치 대비 3배 넘게 늘었다는 근거를 댔다. 안 의원은 “이 대통령의 29억 아파트도 대출이 2억밖에 나오지 않으니 결국 17.7억을 근저당으로 잡지 않았는가”라고 직격했다. 아울러 “이 와중에 KB국민은행은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반토막 냈고, 신한은행도 신용대출 한도를 줄였다”면서 “이제 우리 국민은 ‘대출 모라토리엄’에 직면할 것이다. 대출받은 국민과 못 받는 사람의 격차는 더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즉시 올해 대출 총량관리 목표치를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한 안 의원은 “주담대 한도는 2배 이상 늘리고, 실수요자의 LTV도 크게 높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수요에 맞게 금융이 동반되는 게 순서이지, 언제까지 기약 없는 공급 타령만 할 것이냐”고 타박하면서 “대출이야말로 경제적 자유와 행복 추구를 위한 최소한의 기본권임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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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오씨엘 에비뉴Ⅱ 공급1.3만여 가구 배후수요 확보일부 호실 선착순 렌트프리 인테리어 비용 지원 등 혜택 유동인구가 풍부한 지하철역과 대규모 문화시설을 잇는 이른바 ‘길목 상권’이 상업시설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27일 상가업계에 따르면 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업무복합 2블록에서 시티오씨엘 4단지 내 판매시설인 ‘스타오씨엘 에비뉴Ⅱ’가 분양 중이다. 이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1층, 130실 규모다. 시공은 IPAKR현대산업개발과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가 맡았다.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인천의 새 문화거점이 될 인천 뮤지엄파크(예정)와 마주하고 있어 지하철(예정) 이용객, 주말 나들이객 등 풍부한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한 입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인천뮤지엄파크는 박물관과 미술관, 예술공원 등이 결합된 전국 첫 시립복합문화예술 공간이다.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지난 3월 착공했다. 총사업비 2416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3만8889㎡ 규모로 건립된다. 고정·배후수요도 탄탄하다. 입주를 마친 시티오씨엘 4단지와 시티오씨엘 5단지(2028년 상반기 입주 예정) 등 약 1800가구를 고정수요와 함께 미니신도시급으로 개발되는 시티오씨엘 전체 약 1만3000가구도 직간접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상업시설 인근에 제2경인고속도로가 있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로, 제3경인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도 가깝다. 학익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송도역은 인천발 KTX와 월곶판교선(월판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해당 상가는 준공이 완료돼 계약 즉시 영업이 가능하다. 현재 업무시설과 씨더힐 국제어학원이 운영 중이다. 일부 호실에 한해 임차인의 초기 부담을 낮추는 렌트프리, 인테리어 비용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학익역(예정)과 인천뮤지엄파크(예정)를 잇는 길목 상권이라는 점에서 향후 시티오씨엘 전체를 대표하는 중심 상권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서 공급된 스타오씨엘 에비뉴Ⅰ이 단기간 내 완판되며 가치가 검증된 만큼, 다양한 파격 혜택이 주어지는 스타오씨엘 에비뉴Ⅱ 역시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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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표면 이하 3m 이상 확보신통기획·모아타운에 적용 앞으로 민간 토지 상부에 도로를 설치하고 아래 공간은 주차장, 주민공동시설, 상가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도로로 내줘야 했던 공간의 활용도가 높아져 정비사업 사업성이 개선되고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한정된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도시계획시설(도로) 입체적 결정 기준’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는 그동안 도로나 공원 등 도시계획시설을 다른 시설과 복합화하는 정책을 추진해왔으나 도로는 공공성과 확장 가능성을 고려해 제한적인 경우에만 입체적 결정을 적용했다. 이번 기준은 최근 도로의 입체적 공간 활용 수요가 늘어난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입체도로는 도로가 들어서는 공간 전체가 아닌 일부 높이와 범위만 도시계획시설로 정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 도로로 인해 토지가 나뉘면서 남은 부지 면적이 작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경우 △ 대규모 개발로 주변 지역 간 연결도로가 추가로 필요한 경우 △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등으로 제한한다. 지상부 전체와 지표면 하부를 3m 이상 확보하도록 하고,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을 통해 누구나 입체적 도로임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서울시는 이번 기준을 주요 정비사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재건축·재개발이나 모아타운 등에서는 단지 간 연결도로를 만들거나 학교·공원 등을 연결하는 도로를 확보하기 위해 토지를 기부채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도로 부지로 제공한 토지만큼 개발 가능한 면적이 줄어 사업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비사업 구역에서 입체도로를 적용하면 도로의 연결성을 유지하면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공간을 더 확보할 수 있다”며 “모아타운처럼 통합 주차장이나 단지 간 연결도로가 필요한 사업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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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7일 ‘부동산 대토론회’ 후 정부가 검토 중인 대책과 관련해 “여러 건설적인 의견들이 나와서 이를 적절히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들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토론회에서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많이 짚어줘서, 정부 정책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보유세를 어떤 방식으로 강화할 것인지, 초고가 주택의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며 “초고가 주택 기준에 대해 나름대로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양도세의 경우도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제)의 한도를 설정하는 것, 다주택자의 경우 보유세가 강화됐을 때 매물을 내놓을 수 있도록 퇴로를 열어주는 것, 은퇴 후 지방으로 이주하는 분들의 세 부담을 덜어주는 것 등 여러 건설적인 의견이 나왔다”고 소개했다. 주택공급에 대해서는 “기왕에 발표했던 정책도 택지 조성부터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그래서 대통령이 모든 절차를 신속하게 하는 방안을 전반적으로 다 점검하는 토론회도 한 번 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도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현재 검토 중인 부동산 정책의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보유세와 관련해서는 “사회적으로 적정한 수준으로 걷는 게 바람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주거복지를 해치면 안 된다”며 “주거복지와 사회적 효율성, 조세 형평성 등 가치를 같이 고려해서 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월세 대책 관련 “기본적으로 전월세를 잡으려면 공급이 많이 돼야 한다”며 “단기적으로 빨리 공급될 수 있는 부분을 준비하고 있다.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출 규제와 관련해서는 “불합리한 부분이 있으면 당연히 고쳐야 한다”며 “기본적으로 수요를 높이는 종류의 대출보다는 공급을 활성화하는 대출은 다시 한번 살펴보자는 기조”라고 전했다. 또 “제도적으로 보장돼 있었는데 갑자기 안 된다거나, 은행이 갑자기 (대출을) 조인다거나 하는 경우는 핀셋형으로 탈출구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공급과 관련해서도 “땅이 많지 않은 건 사실인데, 아예 없는 것도 아니다”라며 “여러 종류의 주거 형태가 있기 때문에 그에 맞는 땅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제도의 보완 방안과 관련해 김 실장은 “큰 부분이 31일부터 앞당겨 시행되니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후 효과를 보며 필요하면 추가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상품이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데 대해서는 “이 상품이 나온 시점과 반도체 종목 자체의 변동성이 커지는 시점이 겹치면서 도드라지게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 방문 중 실리콘밸리의 주요 벤처캐피털 업체들과 만난 데 대해서는 “제일 활발한 6개 사가 다 모였다. 깜짝 놀랄 일”이라며 “이분들이 ‘한국에 더 관심을 많이 갖겠다’며 일부는 한국에 사무실도 내겠다고 화답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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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A등급 공실률 6.6%2022년 1분기 이후 첫 5% 넘어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JLL(존스랑라살) 코리아는 지난 2분기 서울 A등급 오피스 시장 공실률이 4년 만에 5%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27일 JLL코리아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서울 A등급 오피스의 공실률은 전 분기 대비 2.3%포인트(p) 상승한 6.6%를 기록했다. A등급 오피스는 연면적 1만평(3.3㎡ ) 이상, 바닥면적 330평 이상의 오피스 건물을 의미한다. 이 수치가 5%를 넘긴 것은 지난 2022년 1분기 이후 처음이다. 5% 안팎의 공실률은 통상 임차인 교체나 리모델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 공실률 수준으로 간주한다. 권역 별로는 CBD(도심권역)의 공실률이 전 분기 대비 5.4%포인트 급등한 12.3%를 기록하며 공급 과잉 우려가 현실화했다. 지난 4월에는 종각역 인근에 연면적 4만3000평 규모 G1 서울이 완공된 데 이어 5월에는 을지로3가역 인근 르네스퀘어가 준공됐다. 하반기에는 을지로3가역 이을타워, 내년에는 종로5가역 인근 디타워 효제 완공이 예정돼 있다. 다만 임대 계약이 완료된 빌딩들이 있어 입주 완료 시 공실률은 이보다 하락할 전망이다. YBD(여의도권역)는 공실률이 4.8%로 소폭 상승했으나 향후 5년간 외부 임대 가능한 신규 공급이 극히 제한적이어서 중장기적으로 안정적 성장세가 예상된다. GBD(강남권역)는 0.9%의 낮은 공실률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2분기 서울 A등급 오피스의 월평균 실질임대료는 전 분기 대비 2.2%, 전년 동기 대비 4.9% 상승한 평당 15만2800원을 기록했다. 강남이 평당 16만3600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도심은 신축 자산 효과로 16만2400원, 여의도는 12만6500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국내 오피스 시장 총 거래금액은 7조 4253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거래로는 하나투자증권 빌딩(8112억 원)과 구로구 지타워(6977억 원), 을지 트윈타워 서관(6570억 원), 이마트타워(3500억 원) 등이 있다. 향후 투자자들은 여의도와 강남 등 우량 입지 자산 위주로 선별적이고 신중한 접근을 취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이 이달 기준금리를 인상한 데 이어 연내 추가 인상이 예상되고, 도심 오피스 공급 과잉 우려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이기훈 JLL 코리아 캐피털 마켓 전무는 “도심의 본격적인 신규 공급 사이클 진입으로 서울 오피스 시장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며 “권역별 공급 불균형이 심화하면서 도심은 공실률 상승 압력에 여의도와 강남은 안정적 성장 기조에 놓여 있어 투자자들의 선별적 접근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8. 8

    부천 거래량, 군포·구리 이어 경기도 3위서울 거주자 매수 비율 20%·6개월 새 매물 10%↓신고가 경신 신축 아파트 거래 늘어‘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공급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과 맞닿아 있는 경기 부천 주택시장이 비규제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서울에서 밀려난 실수요자가 유입되면서 거래량이 늘고, 새 아파트를 중심으로는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까지 경기도 부천시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387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동기간(2295건)보다 69% 급증하고 경기도 아파트 거래량 증가율(26%)보다 2.5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증가율로 보면 경기도 시·군 중 군포(108%), 구리(74%)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업계와 시장은 이처럼 부천 지역의 거래량이 증가 배경으로 서울 유입 매수세를 꼽는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전세가가 동반 상승하자 출퇴근이 용이하면서도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 있는 부천 지역으로 내 집 마련 수요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부천 아파트 매입자의 거주지별 거래현황을 보면 올해 서울 지역 거주자가 매수한 건수는 774건으로, 부천 전체 거래의 20%를 차지했다. 지난해 동기간 서울 지역 매수자 비율이 16%였던 것과 비교하면 서울 수요 유입이 두드러졌다. 이 같은 매수세 유입은 신축 아파트들의 신고가 갱신으로 이어지고 있다. 일례로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e편한세상 온수역’ 전용 59㎡는 지난달 신고가인 9억2800만원(26층)에 거래됐다. 지난 5월에 기록했던 직전 신고가(8억 9900만원·9층)보다 한 달 새 2900만원 오른 금액이다. 소사구 송내동 ‘송내역푸르지오센트비엔’ 전용 84㎡ 역시 이달 8억9000만원(15층)에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다. 직전 신고가는 지난 1월 거래가인 8억3807만원(15층)이었다. 매매거래량 증가는 매물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이달 21일 기준 부천 아파트 매매 매물건수는 7247건(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 )으로 6개월 전(8097건)보다 10%가량 줄었다. 경기도 전체 매매 감소율(7%)을 웃도는 수치다. 소사구의 A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서울의 전세 보증금 수준으로 부천에서 신축 아파트를 매입하려는 서울 거주자들의 문의가 눈에 띄게 늘었다”면서 “가격 경쟁력 있는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고, 호가도 서서히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신규 공급도 관심을 받고 있다. DL이앤씨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일부 잔여가구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동 총 1649가구 중 전용 59~84㎡ 897가구가 일반 분양물량이다. 지하철 1호선·서해선 소사역이 사업지 앞에 있고, 소사역에서 한정거장 거리의 부천종합운동장역(서해선·7호선)은 향후 GTX B노선(2031년 개통 예정)의 정차가 예정돼 있다. 단지 안에는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온탕·냉탕·건식 사우나를 갖춘 사우나와 G.X.룸, P.T룸, GDR로 구성된 실내 스크린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룸 등 입주민 시설이 마련된다. 단지 전체를 공원형 아파트로 구현하기 위해 특화 조경 설계인 ‘드포엠(dePoem)’도 적용된다. 사업지가 비규제지역에 위치해 담보인정비율(LTV)이 최대 70%로 높다. 계약자에게는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대출 60% 이자 후불제 혜택을 제공한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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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직방 조사에 따르면 2026년 8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4342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1만3867가구) 대비 3.4% 늘어난 수준이며, 전월(1만4400가구)과는 비슷한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8924가구, 지방이 5418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 입주물량은 전월(9172가구)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서울 입주물량이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수도권이 전체 입주의 약 62%를 차지한다. 특히 서울에서는 이달 총 6개 단지가 입주를 앞뒀다. 이 가운데 서초구 반포동 ‘반포래미안트리니원’(2091가구) 입주가 서울 입주물량 증가를 견인했다. 강남권 대규모 단지의 입주가 예정되면서 인근 전월세시장과 매물 흐름 변화에 관심이 모인다. 수도권 8924가구, 서울 반포 대단지 중심 반등수도권은 서울(3540가구), 경기(5384가구)에서 총 8924가구가 입주한다. 인천은 이달 입주 예정 단지가 없다. 서울에서는 반포래미안트리니원(서초구 반포동, 2091가구)을 비롯해 마곡지구17단지(강서구 마곡동, 577가구), 힐스테이트마포더퍼스트(마포구 신수동, 488가구), 엘리프미아역 1·2단지(강북구 미아동, 260가구), 동작보라매역프리센트(동작구 신대방동, 124가구)가 입주한다. 반포래미안트리니원 입주 영향이 큰 만큼 서울 전역의 공급 확대 흐름으로 해석하기에는 다소 한계가 있다. 경기는 △평택시 2230가구 △수원시 2,178가구 △이천시 558가구 △파주시 418가구 순으로 총 5384가구가 입주한다. 평택에서는 브레인시티대광로제비앙모아엘가(장안동, 1700가구)와 평택고덕국제신도시A48블록예미지(고덕동, 431가구)가 입주한다. 수원 권선구에서는 매교역팰루시드(세류동, 2178가구)가, 이천에서는 이천자이더리체(증포동, 558가구)가, 파주에서는 파주운정신도시우미린더센텀(동패동, 418가구)이 각각 입주한다. 지방 5418가구, 충남·강원 중심 공급지방은 5개 지역에서 총 5418가구가 입주한다. △충청남도 2059가구 △강원특별자치도 1668가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695가구 △충청북도 602가구 △울산광역시 394가구 순이다. 직방 관계자는 “입주물량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지역별 편차가 커 단지별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며 “특히 서울은 반포 대단지 입주 영향이 큰 만큼 지역별 전월세 시장과 매물 변화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여기에 최근 정책 변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시장 참여자들은 다양한 변수를 함께 주시하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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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반그룹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여름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명사특강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비롯해 임직원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에는 프랑스 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전하며 ‘파리민수’로 알려진 정일영 인하대학교 영미유럽인문융합학부 초빙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정 교수는 ‘성장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를 주제로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성장의 태도와 미래 경쟁력에 대해 강연했다. 이번 특강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구성원들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일과 삶을 돌아보고 성장의 동기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답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질문과 사례를 통해 구성원들이 스스로 변화와 성장의 방향을 고민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뒀다. 정 교수는 강연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는 ‘평생직장’보다 끊임없이 배우고 변화에 적응하는 ‘평생성장’이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질문하는 습관과 도전정신, 신뢰와 협업, 실패를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좌우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 교수는 AI시대에는 기술을 활용하는 능력과 문제 해결력, 창의성, 공감과 소통 등 사람만의 강점이 더욱 가치 있는 경쟁력이 된다고 전망하며 태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처럼 호반그룹은 인재를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명사특강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직무교육뿐 아니라 인문학, 역사, 과학,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구성원들이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왔다. 호반그룹은 그동안 최태성 역사 강사,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회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지선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마약 예방 인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를 초대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명사특강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임직원들이 변화하는 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고 스스로의 성장 방향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명사특강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하고 배움 중심의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