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건영은 22일 SK하이닉스 배후 주거지로 기대되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투시도)이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572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6층 8개 동 총 53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A·B·C타입)으로 구성됐다.
SK하이닉스와 가까운 '반세권' 단지를 기대할 수 있다. 단지에서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까지 차량으로 약 6㎞ 거리에 위치해 있어 15분 안쪽으로 이동할 수 있다.
초기 자금 부담이 적은 계약 구조도 특징이다. 계약금은 5%(1차 5000만원)로 설정돼 초기 자금 부담을 덜었다. 분양가가 5억2000만원에서 5억7000만원 수준으로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책정됐다. 단지는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4일이다.
[한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