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이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호반그룹은 지난 21일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에 인구감소·지방소멸 대응 후원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정운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이사장,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저출생·고령화, 지방소멸 등 인구문제에 대한 연구와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호반그룹은 2023년부터 인구위기 극복을 위해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을 후원해왔다. 지금까지 20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호반건설, 호반산업 등 8개 법인과 함께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누적 1066억원 이상을 출연했다.
[박소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