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욕해도 결국 품절입니다'. 이번주 매부리TV '매부리현장탐방'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닭장아파트'로 화제가 됐던 송파파크하비오푸르지오와 화서역파크푸르지오 단지를 집중 조망합니다.
송파파크하비오푸르지오(아파트 999가구, 오피스텔 3636실)와 화서역파크푸르지오(아파트 2355가구, 오피스텔 458실)는 높은 용적률과 낮은 건폐율로 겉보기에 단지가 빽빽하고, 동간 거리가 짧은 편입니다. 또 저층에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 듯한 모습이라 입주 초기 논란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두 단지는 교통이 좋은 역세권 입지에 주변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실수요가 꾸준하다고 합니다. 송파파크하비오푸르지오는 8호선 장지역 초역세권에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를 바로 탈 수 있고 가든파이브, NC백화점 등 쇼핑몰과 가깝습니다. 화서역파크푸르지오는 스타필드 바로 옆 단지로 송림초, 명인중, 장안고 등 학교가 가깝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도 인근에 있습니다.
게다가 이 두 단지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직장인들이 셔틀버스를 탈 수 있는 이른바 '셔세권' 단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매부리TV에서는 이 같은 장점을 가진 닭장아파트를 직접 찾아 단지 외관부터 인프라를 둘러보았습니다.
[위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