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장승배기 역세권·노량진뉴타운 인접
15일 1순위 기타지역·16일 2순위 접수
동문건설이 14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원에서 공급 중인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의 해당지역 1순위 청약을 받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실시한 해당 사업장의 특별공급 청약 결과, 총 38가구 모집에 4045명이 접수해 평균 10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5가구 모집에 2608명이 몰려 평균 52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3㎡는 1가구 모집에 1024명이 청약, 102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청약일정은 이날 1순위 해당지역에 이어 오는 15일 1순위 기타지역, 16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1순위 청약 대상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에 2년 이상 거주하거나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자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해야 한다. 재당첨 제한 10년, 전매 제한 3년이 적용되며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다. 전 타입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최고 29층, 3개동 전용 46~62㎡ 총 301가구 중 72가구(전용 46㎡ 14가구·51㎡ 5가구·53㎡ 6가구·56㎡A 3가구·56㎡B 4가구·58㎡A 11가구·58㎡B 7가구·58㎡C 6가구·59㎡ 10가구·62㎡ 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한강대교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선 경전철(예정)도 가깝다. 또 장승배기역 인근 상권과 여의도 더현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학교병원, 보라매병원 등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작구청과 구의회, 보건소 등이 있는 동작 종합행정타운이 단지 인근에 조성 완료됐고, 약 1만 가구 규모의 노량진뉴타운을 비롯해 흑석·상도뉴타운 개발도 인근에서 추진 중이다.
영화초를 도보통학할 수 있고 장승중, 영등포중·고교 등 교육시설도 지근거리에 있다. 여기에 용마산공원과 장승공원, 여의도 한강공원, 보라매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해 정주여건이 쾌적하다.
설계는 조망권과 개방감을 높인 특화 평면이 적용됐다. 효율적인 주방 동선과 전 타입 드레스룸 배치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제공한다. 밝기와 색온도를 제어하는 감성 스마트 조명 시스템도 설치될 예정이다.
단지 안에는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다목적실 등 다양한 입주민 시설이 마련되며, 스마트홈 시스템 제어와 방문 차량 등록, 시설 예약, 원격 기기 제어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All-In-One 주거통합서비스’를 도입한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서울 도심에서 찾아보기 힘든 합리적인 분양가의 초역세권 입지와 인근 노량진뉴타운 개발에 대한 비전이 생애최초 특별공급에서 최고 1024:1이라는 결과로 증명되었다”면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1순위 청약에서도 높은 청약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