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당시 최고 80층 규모 화제
못골역·대연역 역세권
희소성 높은 평지 입지
두산건설이 이달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마린시티의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의 가치를 잇는 주거 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운대 마린시티는 과거 수영만 매립지에서 시작해 현재는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이 밀집한 부산의 대표적인 신흥 부촌이자 마천루 도시로 꼽힌다.
13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2008년 초 분양을 시작해 2012년 준공된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 5층~지상 최고 80층, 3개동 1788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분양 당시 해운대 아이파크와 더불어 3.3㎡당 평균 2000만원을 상회하는 분양가와 최고 4500만원 선에 달하는 초고가 펜트하우스 공급 등 차별화된 고급 상품 구성을 선보이며 수요자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곡선 형태의 독창적인 입면 디자인을 인정받아 2011년 국내 대표 디자인 상인 ‘굿디자인(GD)’ 지식경제부장관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디자인과 기술력 측면에서 상징성을 확보했다.
이달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에는 ‘위브더제니스’의 주거 설계 노하우와 기술력을 반영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도 258가구 중 전용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 외관에는 위브더제니스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 요소와 커튼월룩 입면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또 사업지가 산지가 많은 부산 지역에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평지’에 자리 잡았다. 대연동 일대는 황령산과 금련산 자락을 따라 완만한 경사지가 많아 평지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부산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인접한 수영로와 유엔평화로를 통해 주요 도심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남구청과 못골시장, 경성대 상권, 성소병원, 고려병원, 우룡산공원, UN조각공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아울러 대연초·중·고와 예문여고 등 교육시설이 도보통학거리에 있다. 남천동 학원가와 남구 도서관, 부경대, 경성대 등 다수의 교육 인프라도 지근거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