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테라타워 구리갈매
서울 노원·중랑구와 맞닿아
촘촘한 교통망 통해
‘시청역·강남역’ 접근성 높아
최근 사옥 부지를 선정할 때 ‘서울 접근성’을 가장 먼저 고려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공급 부족으로 서울 내 임대료가 치솟으면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첨단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구리 갈매 등 ‘준(準)서울’ 입지가 관심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6일 업무·상업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구리 갈매지구는 경기도에 위치하지만, 서울 노원구, 중랑구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다. 별내역(경춘선·8호선 연장)과 갈매역을 이용해 서울 주요 도심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안성 구간)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강변북로 등을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빠른 진입도 가능하다.
이런 가운데 구리 갈매지구에서 지식산업센터 ‘현대테라타워 구리갈매’가 입주와 분양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이 단지는 서울 외곽순환도로를 축으로 수도권 전역을 연결하는 물류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물류 이동이 잦은 제조·유통 기업들에게 효율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는 게 분양 관계가의 설명이다.
서울 내 지식산업센터 임대료와 매매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은 상황에서 본 사업장는 상대적으로 낮은 공급가를 책정했다. 아울러 ‘라이브 오피스’, ‘드라이브인 시스템’ 등 특화설계도 적용했다.
분양 관계자는 “기업 입장에서 서울 접근성은 곧 인재 채용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면서 “본 단지는 서울권 인력들이 출퇴근하기에 전혀 부담 없는 위치에 있어 인재 확보와 기업 성장을 동시에 꾀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