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상품 모두 만족해요”…‘펜타힐즈W 1단지’ 견본주택에 방문객 발길 이어져

조성신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robgud@mk.co.kr)

2026-06-27 14:00



오는 29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 돌입



높은 주거 선호도에도 한동안 공급이 뜸했던 대구·경북 중산지구 내 신규 공급물량에 예비청약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 사업장은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지난 26일 문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한 ‘펜타힐즈W 1단지’로, 대출 규제와 공사비·분양가 상승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내 집 마련을 서두르는 수요자들이 주말을 맞아 대거 몰렸다.

27일 IS동서에 따르면 ‘펜타힐즈W 1단지’ 견본주택 앞에는 개관 전부터 방문객들의 긴 대기줄이 늘어섰다. 주말인 이날에도 이른시간부터 견본주택 내부와 외부를 가득 메운 방문객들은 단지의 입지적 장점과 상품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유니트와 상담 창구는 주거·투자 상담받으려는 이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젊은 신혼부부부터 은퇴 후 안정적인 주거를 찾는 노년층까지 연령대도 다양했다. 견본주택을 찾은 30대 A씨는 “펜타힐즈 첫 하이엔드 브랜드라고 해서 가격을 걱정했는데 오히려 합리적인 수준으로 분양가가 나와서 마음에 든다”라면서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되지만, 꼭 당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장은 지하 6층~지상 59층, 9개동 전용 84~152㎡ 17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총 3443가구의 ‘펜타힐즈W’ 중에서 가장 먼저 분양하는 단지다.

모든 가구는 중대형으로만 구성했다. 계약자는 니즈에 따라 방을 취미·여가공간으로도 꾸밀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3면 개방형 구조 설계로 일반 아파트 대비 넓은 실사용 면적을 제공한다.

또 부피가 큰 물품부터 계절용품까지 쉽게 보관할 수 있는 다양한 수납공간과 타입별(일부)로 레이크뷰와 시티뷰, 마운틴뷰 등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약 1.86대이며, 44%를 확장형 주차공간으로 확보했다. 도시 미관을 바꾸는 예술적인 입면 설계도 도입했다. 3개 레인을 25m 길이의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 필라테스, 골프연습장 등을 갖춘 입주민 시설과 상업시설(펜타힐즈 W스퀘어)에도 키즈 테마파크와 멀티플렉스(대형 영화관), 대형서점 등의 입점이 계획돼 있다.

아울러 경산시 최초로 주거 서비스 전문기업 신영에스엘피와의 협업을 통해 호텔식 컨시어지 비서 서비스와 24시간 헬스케어 서비스, 비대면 진료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주변 단지에서는 볼 수 없는 ‘조식 서비스’도 도입한다.

청약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내달 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6개월이 지난 경산시, 경북·대구시 거주 만 19세 이상자다.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했다면 신청이 가능하다.

계약자에게는 계약금 10%, 중도금 60%는 무이자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전용 85㎡ 이하 주택형은 가점제 40%·추첨제 60%, 전용 85㎡ 초과 주택형은 추첨제 100%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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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9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 돌입 높은 주거 선호도에도 한동안 공급이 뜸했던 대구·경북 중산지구 내 신규 공급물량에 예비청약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 사업장은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지난 26일 문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한 ‘펜타힐즈W 1단지’로, 대출 규제와 공사비·분양가 상승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내 집 마련을 서두르는 수요자들이 주말을 맞아 대거 몰렸다. 27일 IS동서에 따르면 ‘펜타힐즈W 1단지’ 견본주택 앞에는 개관 전부터 방문객들의 긴 대기줄이 늘어섰다. 주말인 이날에도 이른시간부터 견본주택 내부와 외부를 가득 메운 방문객들은 단지의 입지적 장점과 상품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유니트와 상담 창구는 주거·투자 상담받으려는 이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젊은 신혼부부부터 은퇴 후 안정적인 주거를 찾는 노년층까지 연령대도 다양했다. 견본주택을 찾은 30대 A씨는 “펜타힐즈 첫 하이엔드 브랜드라고 해서 가격을 걱정했는데 오히려 합리적인 수준으로 분양가가 나와서 마음에 든다”라면서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되지만, 꼭 당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장은 지하 6층~지상 59층, 9개동 전용 84~152㎡ 17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총 3443가구의 ‘펜타힐즈W’ 중에서 가장 먼저 분양하는 단지다. 모든 가구는 중대형으로만 구성했다. 계약자는 니즈에 따라 방을 취미·여가공간으로도 꾸밀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3면 개방형 구조 설계로 일반 아파트 대비 넓은 실사용 면적을 제공한다. 또 부피가 큰 물품부터 계절용품까지 쉽게 보관할 수 있는 다양한 수납공간과 타입별(일부)로 레이크뷰와 시티뷰, 마운틴뷰 등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약 1.86대이며, 44%를 확장형 주차공간으로 확보했다. 도시 미관을 바꾸는 예술적인 입면 설계도 도입했다. 3개 레인을 25m 길이의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 필라테스, 골프연습장 등을 갖춘 입주민 시설과 상업시설(펜타힐즈 W스퀘어)에도 키즈 테마파크와 멀티플렉스(대형 영화관), 대형서점 등의 입점이 계획돼 있다. 아울러 경산시 최초로 주거 서비스 전문기업 신영에스엘피와의 협업을 통해 호텔식 컨시어지 비서 서비스와 24시간 헬스케어 서비스, 비대면 진료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주변 단지에서는 볼 수 없는 ‘조식 서비스’도 도입한다. 청약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내달 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6개월이 지난 경산시, 경북·대구시 거주 만 19세 이상자다.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했다면 신청이 가능하다. 계약자에게는 계약금 10%, 중도금 60%는 무이자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전용 85㎡ 이하 주택형은 가점제 40%·추첨제 60%, 전용 85㎡ 초과 주택형은 추첨제 100%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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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 규제로 ‘현금부자’만 주택 매입서울 중위소득 가구 주택구입력↓“LTV 70%기준, 실제론 매수가능 더 적어” 서울 중위소득 가구가 대출을 받아 살 수 있는 아파트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집값 상승 속도게 빨라진 탓이다. 대출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금리상승 전망이 우세해지면서 소득은 있으나 자산을 모으지 못한 이들의 ‘내 집 마련’은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서울의 KB주택구입 잠재력지수(KB-HOI)는 7.8로, 이는 고금리가 유지되던 2023년 4분기(5.9) 이후 27개월 만에 최저치다. HOI 지수는 총 아파트 재고량을 중위소득 가구가 금융기관의 대출(20년 만기 원리금상환 기준)을 받아 구입가능한 재고량으로 나눠 백분율화한 값이다. 지수가 7.8이라면 그 지역 내 아파트를 가격별로 나열했을 때 중위 소득 가구가 시세 하위 7.8% 범위 내에 있는 집만 구입할 수 있다는 의미다. 구입가능 아파트 재고량은 매 분기마다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하는 중위 가구의 소득 등 경제능력과 한국은행이 집계한 예금은행 주담대 가중평균금리(신규취급액 기준), 소득대비 주거비용비율 33%를 적용해 계산한다. HOI 지수가 낮으면 중산층의 주택구입능력이 그만큼 낮다는 뜻이다. 서울 HOI 지수는 2020년 3분기까지만 해도 10.4로 높았다. 이후 금리가 오르며 2021년 4분기부터 2.7로 급락했다. 한은이 기준금리를 한꺼번에 0.5%포인트 올리는 초유의 ‘빅스텝’을 단행한 2022년 말, 해당 수치는 2.3까지 곤두박칠쳤다. 원리금상환 부담에 중산층이 서울서 살 수 있던 아파트가 100채 중 2채에 불과했던 셈이다. 이후 금리가 안정을 찾으며 서울 HOI 지수는 지난해 3분기 말 11.7까지 회복했지만, 최근 다시 시장 금리가 상승하고, 또 중산층의 구입 가능 아파트 재고량이 급감하는 등 여건이 변화하자 해당 수치가 하락하고 있다. 실제 구입 가능 아파트 재고량은 이보다 더 적을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KB-HOI 지수는 주택구입자금 밑천을 30% 가지고 있다는 전제 하에 주택담보비율(LTV) 70%를 기준으로 추출한 수치다. KB국민은행 측은 “지역별로 규제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HOI 지수를 산출할 때 ‘LTV 70%’를 통일적용하고 있다”며 “서울의 경우 전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돼 LTV 40%가 적용되고 있어 실제로는 HOI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중위소득 가구 월 소득 13% 오를 때 중위 아파트매맷값 22% 뛰어업계·시장에서는 대출을 제한해 집값을 안정화 시키려는 정책이 되레 주식이나 증여 등 우회로를 이용할 수 있는 이들과의 양극화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한다. 김종양 의원실(국민의힘) 자료에 따르면 4월 말까지 최근 3개월 기준 서울 전역에서 주택매입에 활용한 주식 매각 대금은 1조3590억원에 이른다. 최근에는 반도체 산단의 수억원대 성과급이 전망되면서, 인근 동탄이나 광교의 아파트값이 급등하고 있다. 월급을 모으고 대출을 받아 내 집 마련에 나서야 하는 평범한 이들의 상대적 박탈감도 커지고 있다. 중위소득 가구의 월 소득은 2023년 1분기 600만원(국가데이터처)에서 올 1분기 679만원으로 3년간 13% 오르는 데 그쳤다. 이에 비해 서울의 중위 아파트 매매 가격은 같은 기간 9억8422만원에서 12억157만원으로 22% 뛰었다. KB부동산이 집계한 결과 중위소득 가구가 구입가능한 아파트 재고량도 지난 1분기 기준 11만6000가구로 2024년 1분기(11만3000호)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올 하반기 금리 인상이 본격화하면, 중산층의 내 집마련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온다. 정성지니 어반에셋매니지먼트 대표는 “올 상반기 서울 부동산 시장은 중저가 아파트 중심으로 움직이며 10억원 미만의 외곽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올랐다”면서 “금리가 인상되면, 15억원 미만 아파트를 대상으로 적용되던 ‘6억원 주담대 최대 한도 적용’마저 쉽지 않게 된다”고 짚었다. 정 대표는 이어 “주담대 금리가 통계상 4%대 초반으로 잡히더라도 현장에서는 4% 후반 이상을 적용 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이런 상황에 금리가 올르면 대출 가능 금액이 줄어들어 중산층은 추가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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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만에 최대 6천건 신청가격 정정 121건에 그쳐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으로 세금 부담 우려가 커지면서 이의신청이 최근 5년 새 최대 규모로 몰렸지만, 실제 받아들여진 비율은 2%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가격은 재산세·종합부동산세뿐 아니라 건강보험료와 기초연금 등 각종 행정 기준으로 쓰이는 만큼 소유자 불만은 커졌지만, 조정 문턱은 여전히 높았다. 국토교통부가 2026년도 공동주택가격 일부 조정 및 정정 사항을 26일 관보를 통해 공고했다. 이번 정정공시 대상은 이의신청이 수용된 121가구와 이와 관련된 279가구를 포함해 총 400가구다. 이번 공고는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접수된 이의신청 6066건을 검토한 결과다. 이 가운데 실제 수용된 건수는 121건으로, 인용률은 1.994%에 그쳤다.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이 9.13%로 4년 만에 가장 큰 폭을 기록하면서 하향 조정 요구가 급증했지만 대부분 받아들여지지 않은 셈이다. 앞서 3월 공시가격안 열람 기간에도 의견 제출은 1만4561건으로 지난해의 3배를 넘었다. 정정 결과는 이날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소유자들에게 우편으로 개별 통보된다. 정정된 공동주택의 소재지와 명칭, 동·호수, 면적, 가격 등 상세 내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정정공시 내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는 이날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추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이의신청서 서식을 내려받거나 시군구 민원실에 비치된 양식을 작성해 한국부동산원 관할 지사에 제출하면 된다. 공시가격은 정부가 조사·평가해 공시하는 부동산 가격이다.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등 세금 부과는 물론 건강보험료 산정, 기초연금·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등 67개 행정제도의 기준으로 사용된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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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만에 최대 6천건 신청가격 정정 121건에 그쳐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으로 세금 부담 우려가 커지면서 이의신청이 최근 5년 새 최대 규모로 몰렸지만, 실제 받아들여진 비율은 2%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가격은 재산세·종합부동산세뿐 아니라 건강보험료와 기초연금 등 각종 행정 기준으로 쓰이는 만큼 소유자 불만은 커졌지만, 조정 문턱은 여전히 높았다. 국토교통부가 2026년도 공동주택가격 일부 조정 및 정정 사항을 26일 관보를 통해 공고했다. 이번 정정공시 대상은 이의신청이 수용된 121가구와 이와 관련된 279가구를 포함해 총 400가구다. 이번 공고는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접수된 이의신청 6066건을 검토한 결과다. 이 가운데 실제 수용된 건수는 121건으로, 인용률은 1.994%에 그쳤다.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이 9.13%로 4년 만에 가장 큰 폭을 기록하면서 하향 조정 요구가 급증했지만 대부분 받아들여지지 않은 셈이다. 앞서 지난 3월 공시가격안 열람 기간에도 의견 제출은 1만4561건으로 지난해의 3배를 넘었다. 정정 결과는 이날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소유자들에게 우편으로 개별 통보된다. 정정된 공동주택의 소재지와 명칭, 동·호수, 면적, 가격 등 상세 내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정정공시 내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는 이날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추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이의신청서 서식을 내려받거나 시군구 민원실에 비치된 양식을 작성해 한국부동산원 관할 지사에 제출하면 된다. [홍혜진 기자]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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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기술대전’ 코엑스서 열려매경AX클럽 회원사들 현장 찾아상용화 단계 기술 보며 ‘눈이 번쩍’“AI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 엿볼 기회” 한옥을 모티브로 조성된 3면이 거대한 LED로 둘러싸인 실감형 미디어아트 룸에 들어서자 미래의 도시 모습이 웅장한 미디어사파드를 통해 눈앞에 펼쳐진다. 국토교통부의 새로운 슬로건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Move Tomorrow)’ 비전과 국토교통 발전사를 담은 영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공지능(AI) 만을 활용해 제작한 AI 영상공모전 우수작들이라는 안내자의 설명에 영상을 보던 이들이 뒤통수라도 맞은 듯 눈이 다시 한 번 번뜩인다. ‘미래를 바꾸는 기술’을 주제로 24~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두 번째 날인 25일 오후 김명수 매일경제 이사 겸 매경AX 대표와 매경AX클럽 회원사들이 현장을 찾아 인공지능(AI)이 가져올 미래 도시의 모습을 미리 체험했다. AI시티, 모빌리티, 스마트건설, 그리고 이와 관련된 혁신 기업들이 개발한 기술과 피지컬 AI 등을 회원사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며 AI가 가져올 변화를 확인했다. 현대자동차그룹관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오는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생산공정에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아틀라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보안 규정상 실물 모형(목업)이 배치돼 아쉬웠지만 아틀라스가 가져올 미래를 상상하기에는 충분했다. 앞서 아쉬움은 로봇개로 알려진 현대차의 4족 보행 로봇 ‘스팟’ 실물이 매경AX클럽 회원사들을 맞이하며 금세 잊혀졌다. 계단을 안정적으로 오르내리며 움직이는 모습에 회원사들의 탄성이 절로 나왔다. 이와 함께 4륜 독립 구동의 다기능 이동 로봇인 ‘모베드’ 실물이 구현되는 모습을 마주하며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현대로템이 개발한 고속철의 미래 모습도 접할 수 있었다. 친환경 수소전기트램의 정밀 모형도 함께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고속철이 상용화되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1시간 50분 만에 주파한다는 현대로템 관계자의 설명에 매경AX클럽 회원사들의 귀가 쫑긋했다. AI 기술이 접목된 자율주행 기술개발혁신사업단 부스에서는 대한민국 자율주행의 미래를 들었다. 해당 부스에서는 사각지대 위험 정보를 차량에 제공하는 도로 인프라 장비와 자율주행을 총괄 관리하는 운영 플랫폼을 선보였다. 교통약자 지원 차량과 수요대응형 셔틀 등 실제 운행될 자율주행 서비스 차량을 본 회원들은 곧 시범 운행에 들어간다는 소식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국내 대표 건설사들이 모여 건설 현장의 혁신을 보여주는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부스에서는 자재를 스스로 운반하는 ‘자재 운반 로봇’, 지반 싱크홀 위험을 지도에 표시하는 ‘지반안전 관제 플랫폼’, 그리고 고난도 용접을 척척 해내는 ‘이동형 용접협동로봇’과 ‘철근 결속 로봇’ 등 최첨단 건설 로봇 기술들을 직접 확인했다. 매경AX클럽 회원사인 수산세보틱스 이호철 전무는 부스 관계자들에게 궁금한 것을 질문하며 산업 트렌드를 살폈다. 친환경 미래 도시를 제안하는 LH 부스에서는 탄소를 줄이고 에너지를 자립하는 미래 주거 공간을 체험했다. 삼성전자의 히트펌프 솔루션부터 신도시의 전력망이 될 ‘에너지고속도로’ 개념, 관리비를 줄여보는 ‘제로(ZERO)+ 홈(HOME)’ 가상체험, 레고처럼 조립하는 친환경 ‘OSC 공법’ 주택 모형까지 다양한 모습을 눈에 담았다.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의 미래를 볼 수 있는 UAM 국가전략기술사업단 부스에서는 ‘하늘을 나는 택시’ 시대를 만났다. 이곳에서는 UAM이 도심에서 안전하게 운항하기 위한 정류장과 통제 시스템을 선보였다. 주차타워처럼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하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수직주기형 버티포트 모형’과 하늘길과 정류장을 총괄 관리하는 ‘버티포트 통합운용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실제 크기의 기체를 싣고 움직이는 ‘기체이송장치’의 생생한 시연도 준비됐으나 충전 문제로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전시회 부스를 돌아본 매경AX 회원사 한 관계자는 “한국판 미국 CES 행사를 다녀온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한 자리에서 우리나라 국토교통을 이끌어 갈 다양한 기술을 엿볼 수 있어 유익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은 국토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국토교통 연구개발(R&D) 성과 전시회다. 연구개발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기술사업화와 산·학·연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가장 큰 규모로 행사가 마련됐으며,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 등이 몰리면서 미래를 바꾸는 기술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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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코리아반포PFV, 카톨릭대와 웰니스시설 MOU 체결 서울 서초구 반포동 옛 쉐라톤팰리스스호텔 자리가 레지던스와 호텔, 웰니스 시설이 결합된 하이엔드 복합시설로 개발된다. 메디컬허브로 조성되는 단지 내부 웰니스 시설은 가톨릭대와 협력할 예정이다. 폴코리아반포PFV(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는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단지 내 웰니스 시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서울성모병원을 비롯한 가톨릭대학교 부속 의료기관과의 산학협력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양측은 향후 웰니스 서비스 기획 및 운영 지원, 의료 연계 서비스 협력, 관련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의료·헬스케어 분야 산학협력 지원, 가톨릭대학교 부속 의료기관과의 연계 서비스 지원, 서비스 기획 및 운영 자문 등을 수행하게 된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64-1 옛 쉐라톤 팰리스 호텔 용지를 복합개발하는 이 사업은 주거와 호텔, 헬스케어가 결합한 복합단지로 개발이 추진된다. 지난 4월 서울시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됐고 현재 도시계획 및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사업 계획에 따르면 건물은 지하 9층~지상 49층, 레지던스 168실, 호텔 329객실로 구성된다. 일반상업구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 969%를 적용한다. 사업지 인근에는 서울성모병원·JW메리어트호텔·고속터미널 등이 있다. 설계는 영국 글로벌 건축설계사인 ‘포스터+파트너스(Foster+Partners)’, 국내에서는 디에이그룹이 참여한다. 반포 PFV에는 메리츠금융그룹이 금융 부문을, 스타로드자산운용이 자산관리회사(AMC) 역할을 맡았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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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초과 아파트 5.48% 올라 ‘1위’고분양가·대출 규제에 실수요 몰려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는 준공 20년이 넘은 구축 아파트가 거래와 가격 상승을 동시에 이끌며 신축보다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6월 넷째 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준공 20년 초과 구축이 5.48% 올라 5개 연령 구간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준공 15~20년 아파트가 3.94%, 준공 10~15년이 3.65% 상승했다. 반면 준공 5년 이하 신축은 3.61%, 준공 5~10년 준신축은 3.37% 오르는 데 그쳤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준신축(5~10년)이 4.02%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구축은 3.64% 상승에 머물렀다. 하지만 올해는 구축 상승률이 1년 전보다 1.84%포인트 높아지며 시장을 주도했다. 거래도 구축에 집중됐다.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매매 신고 건수 3만5745건 가운데 준공 20년 초과 구축은 2만3718건으로 전체의 66.3%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57.4%)보다 비중이 8.9%포인트 늘었다. 반면 준공 5년 이하 신축 거래는 지난해 상반기 4089건에서 올해 2569건으로 37.2% 감소했다. 전체 거래 비중도 9.4%에서 7.2%로 줄었다. 구축 거래는 같은 기간 2만5031건에서 2만3718건으로 5.2% 감소하는 데 그쳤다. 시장에서는 고분양가와 대출 규제가 맞물리면서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구축으로 이동한 결과로 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서울 구축 아파트의 평균 거래가격은 10억5167만원으로 신축 평균 거래가격(13억835만원)보다 약 2억5000만원 낮았다. 구축 거래의 83.9%는 15억원 이하에서 이뤄져 신축(70.9%)보다 13.0%포인트 높았다. 지난해 시행된 10·15 대책 이후 15억원 이하 주택은 최대 6억원까지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한 만큼 자금 조달이 상대적으로 쉬운 구축으로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재건축 기대감도 구축 강세를 뒷받침했다. 서울의 노후 아파트는 건물 가치뿐 아니라 향후 정비사업을 통한 신축 전환 가능성이 가격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아 재건축 기대가 높은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재건축이 추진 중인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2단지 전용면적 144㎡는 올해 4월 38억8000만원에 거래돼 지난해 3월(29억8000만원)보다 약 9억원 올랐다. 한편 지방은 정반대의 흐름을 보였다. 같은 기간 지방의 준공 20년 초과 구축 아파트 가격은 0.23% 하락해 전 연령대 가운데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1.45%)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부진했다. 반면 지방에서는 신축 아파트 가격이 1.71% 상승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사업성 부족과 미분양 우려로 재건축 기대감이 크지 않은 지방에서는 수요가 신축 단지에 집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서울 구축과 지방 구축의 가격 상승률 격차는 5.71%포인트까지 벌어졌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고분양가와 강화된 대출 규제 속에서 구축 아파트가 실수요자들에게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다”며 “공사비 상승과 공급 부족 우려까지 이어지는 만큼 노후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8. 8

    거제시 조선소 직주근접 입지동부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 동부건설은 26일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동 681 일원에 조성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를 다음달 분양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항 29층 10개 동 총 130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943가구, 84㎡B 280가구, 99㎡A 84가구 등이다. 거제상동2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개발이 진행됐다. 특히 거제시의 핵심 산업기반인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와 약 5km, 한화오션까지 약 7.5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두 사업장 모두 차량으로 약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한 직주근접 입지가 장점이다. 거제 도심 중심부 고현동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고현시장, 거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거붕백병원, 거제시청 등 주요 생활 인프라를 차량으로 약 10분 내외에 접근 가능하다. 단지 북측으로는 계룡산 등산로가 위치해 있어 쾌적한 자연 환경도 누릴 수 있다. 교통망 확충에 따른 미래 교통 호재도 기대할 수 있다. 서울과 거제를 약 2시간대로 연결하는 남북내륙철도가 2031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거제~통영 간 고속도로 연장 사업(2035년 개통 예정)까지 완료되면 남해안권 교통 및 물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 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고현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품아’ 입지로 평가된다. 고현중, 거제상문중·고도 가까우며 약 2km 거리에는 고현동 학원가도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용산, 반포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은 동부건설의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의 설계 노하우를 반영했다.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고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단지 내 수영장과 광천수 사우나, 파노라마 조망을 갖춘 스카이라운지, 조식 다이닝 시설,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등이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거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상품성에 신경을 많이 쓴 단지”라며 “양대 조선소 직주근접 입지와 향후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접근성 개선도 기대되는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자리할 것”이라 전했다. 관련기사

  9. 9

    서울시 청년주거 통합브랜드 ‘더드림집+’첫 시작으로 총 905가구 입주자 모집 서울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대규모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지난 3월 발표한 청년 주거정책 통합 브랜드 ‘더드림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서울시는 26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올해 1차 청년 매입임대주택 849가구와 기숙사형 청년주택 56가구 등 총 905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이날 오후 4시 SH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모집이 지난 3월 발표한 청년주거정책 통합 브랜드 ‘더드림집+’의 신호탄이라 강조했다. 주거공급 확대, 주거비 지원, 주거 안정망 강화라는 세 축으로 하는 청년 주거대책을 3개월 만에 가시화 한 것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849가구는 이공계 성장주택 17가구 포함 신규 490가구·잔여 공가 359가구로 구성된다. 기숙사형 청년주택 모집은 56가구다. SH가 매입한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다가구주택·임대형 기숙사를 주거 지원이 필요한 청년에게 주변 시세의 30~50% 수준 의 임대료로 공급한다.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모집 공고일 기준 무주택·미혼인 대학생·취업준비생·청년(만 19~39세)·이공계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순위별 조건을 살펴보면 1순위는 수급자·차상위계층·지원대상 한부모 가족 가구, 2순위 본인과 부모 소득이 도시 근로자 월 평균 소득의 100% 이하, 총 자산 3억4500만원 이하, 3순위 본인의 소득이 도시 근로자 월 평균 소득의 100% 이하, 총 자산 2억5100만 원 이하다. 청약 접수는 다음달 13일 10시부터 15일 17시까지 SH 인터넷 청약 시스템에서 진행한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다음달 20일, 최종 당첨자는 11월 20일 발표된다. 입주는 12월부터 가능하다. 구체적인 자격 기준과 자세한 내용은 SH 누리집 입주자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입주자 모집은 ‘더드림집+’ 주택공급 확대를 본격화하는 첫 포문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10. 10

    IPARK현대산업개발은 경상남도 김해시 신문동 장유 신문지구 A34-1블록 일원에 들어서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총 1379가구 규모의 단일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체 공급 가구 중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가 1140가구로 주를 이룬다. 신문지구는 인근 장유지구, 율하지구의 탄탄한 인프라를 공유하면서 대규모 신흥 주거타운으로 변모하는 김해의 새로운 중심축이다. 단지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강점이다. 단지 남측 반경 약 500m에 대형 쇼핑·문화·레저 시설이 집약된 김해관광유통단지(롯데프리미엄아울렛, 하나로클럽, 롯데시네마, 워터파크)가 위치했다.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갖췄다. 장유IC와 남장유IC가 단지와 인접해 창원과 부산 중심권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2027년 상반기 부분 개통을 앞두고 있어, 향후 부산 부전역 및 창원 전역을 20~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자녀를 둔 3040 실수요자들을 위한 안심 교육 여건도 탄탄하다. 도보권 내에 신문초등학교가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지구 내에 학교 부지가 추가로 예정되어 있어 교육 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김해 지역 내 명문 학원가가 밀집한 율하동 학원가 셔틀권에 속해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자연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옆으로 흐르는 조만강과 조만강 생태체육공원의 쾌적한 수변 인프라를 내 집 앞마당처럼 공유하며, 이를 단지 내부로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단지 안에는 270m 길이, 총 1만4500㎡ 규모의 거대한 녹지·수변 공간인 시그니처 필드도 조성된다.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청약 접수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청약, 7월 1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동 350-3번지 일원에 마련됐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