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한양, 경남 밀양에 1066가구 공급
밀양 수자인 1·2단지 견본주택 개관
BS한양이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 A-1블록과 S-2블록 일원에 1066가구 규모로 조성하는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의 견본주택을 2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총 744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426가구다. 소형 타입 중심 구성으로 신혼부부와 1~2인 가구 수요에 적합하며 단지 동쪽에 사포초등학교가 위치해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2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총 322가구로 구성되며 일반분양은 114가구다. 3~4인 가구의 실거주 수요를 고려해 중·소형 평형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밀양강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으며 전용면적 55㎡는 2억원 중반대, 전용 59㎡는 2억원 중·후반대에 공급된다. 전용 74㎡는 3억원 초반대, 전용 84㎡는 3억원 중·후반대 수준으로 책정됐다.
분양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순위는 30일, 2순위는 다음 달 1일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가 7일, 2단지가 8일로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밀양시 내이동 1175-4 일원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