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공사비 8140억 …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

이석희 기자(khthae@mk.co.kr)

2026-06-21 17:51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공사비 약 8000억원 규모 공사로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4조원을 넘겼다.

21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전날 개포우성4차 재건축조합은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은 도곡동 465 일대에 위치한 459가구 규모 개포우성4차 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총 1045가구로 다시 짓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8145억원 규모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하며 3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도곡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지난 13일 삼성물산은 서초구 방배동 방배신삼호아파트 재건축 사업도 수주했다. 공사비 6538억원 규모다. 이 외에도 올해 대치쌍용1차(6892억원), 압구정4구역(2조1154억원), 신반포19·25차(4434억원) 등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4조원을 돌파했다. 삼성물산의 올해 정비사업 목표 수주액은 13조원이다.

[이석희 기자]




분야별 주요뉴스

  1. 1

    삼전서만 성과급·사내대출로약 36조 부동산으로 몰릴수도 하닉서도 총 17조원 투자 여력 내년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풀릴 수 있는 부동산 관련 유동성이 50조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끈다. 반도체 업황 호황으로 양사 임직원에게 지급될 대규모 성과급과 저금리 사내 대출이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22일 산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지급하는 성과급과 주택 구입을 위한 사내 대출 규모를 합산하면 내년까지 최대 53조6000억원의 자금이 시장에 유입될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 중 성과급을 통한 유동성은 23조원 이상, 사내 대출을 통한 자금은 30조원 이상으로 예상됐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노사협상을 통해 연간 영업이익의 10.5%를 반도체 부문 특별경영성과급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최근 시장에서 예상하는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가 약 360조원인 점을 고려하면 성과급 재원은 37조8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소득세 약 40%를 제외하면 실수령액은 약 22조7000억원이다. 자사주로 지급할 예정인 이들 성과급 중 3분의 1만 첫해 매각이 가능한 것을 고려하면 내년 현금화가 가능한 특별경영성과급은 약 7조6000억원이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무주택 직원을 대상으로 최대 5억원의 주택 자금을 연 1.5% 금리로 지원하는 사내 대출 제도도 도입했다. 임직원 12만8000명 중 수도권 평균 무주택 가구 비율인 45%를 적용하면 약 5만8000명이 이용 대상이 된다. 회사는 해당 제도에 별도의 총량 제한을 두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이들 모두가 한도를 채울 경우 대출 규모는 29조원이 이른다. 이를 종합할 경우 삼성전자에서만 내년까지 성과급과 사내 대출을 통해 약 36조6000억원의 부동산 관련 자금이 형성될 수 있는 셈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3개월 동안 집계한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약 260조원을 적용하면 성과급 재원은 약 26조원이다. 전액 현금 지급 조건인 만큼 약 40% 소득세를 제외한 실수령 총액은 15조6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더해 최대 1억원의 주택 구입 자금을 연 1.5% 금리로 빌려주는 사내 대출 제도를 운영 중이다. 임직원 3만4000명 가운데 수도권 평균 무주택 가구 비율 45%에, 중복 대출이 불가능한 사내 부부를 제외해 전체의 40%가 1억원씩 대출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약 1조4000억원의 부동산 대기 자금이 발생한다. 이에 SK하이닉스에서는 내년까지 성과급과 사내 대출을 합쳐 17조원의 부동산 투자 여력이 생길 수 있다. 양사를 합하면 최대 53조6000억원의 부동산 대기 자금이 형성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양사 직원들이 보유한 기존 자사주까지 고려할 경우 부동산 대기자금은 더 늘어날 수 있다. 주택 업계와 시장에서는 이 같은 자금이 최근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진 수원, 동탄, 평택 등 반도체 산업 배후 지역으로 유입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정성진 어반에셋매니지먼트 대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통근 셔틀버스 노선을 중심으로 ‘셔세권’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며 시장 과열 우려도 커지고 있다”면서 “이들 지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규제안이 논의되고 있으나, 사내대출은 임직원 복지 성격의 제도여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규제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사내 복지 제도에 대한 개입은 적절치 않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들 사내 대출이 금융 당국의 대출 규제 기조와 맞지 엇박자를 낼 수 있다는 점은 부담 요인으로 거론된다. 관련기사

  2. 2

    GS건설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인 ‘아이스퀘어드 캐피털’과 협업에 나선다. 단순 수주 중심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벗어나 초기 단계부터 개발에 참여해 에너지 자산 등을 확보하는 디벨로퍼형 사업 모델로 확장하는 흐름이다.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아이스퀘어드 캐피털 측은 22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국내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아이스퀘어드 캐피털은 2012년 설립된 글로벌 인프라 투자회사로, 약 600억 달러(한화 약 90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인도·일본·대만 등 아시아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신재생에너지 개발·투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GS건설과 손잡고 국내에도 진출한다. 두 회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국내 태양광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사업에 진출한다. 2035년까지 총 1.5GW 규모의 에너지 전환 자산을 개발·확보한다는 목표다. 이 가운데 태양광 발전 자산은 약 820M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련 사업의 예상 사업비는 약 3조원으로 추산된다. 양사가 합작법인을 통해 일부를 직접 투자하고 나머지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외부 자금을 활용해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GS건설은 신규 사업 기회 발굴을 비롯해 부지 확보, 인허가, 초기 사업구조 수립 등 개발 업무를 담당한다.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관리와 기술 자문도 담당할 계획이다. 아이스퀘어드 캐피털은 글로벌 인프라 투자 경험을 토대로 사업별 투자구조와 금융계획 수립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흐름에 대응해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권과 안정적인 전력 수요처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면서 지속적으로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3. 3

    대보그룹이 최근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 송파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은 “지난 5월 개최된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는 67만 명에 육박하는 누적관람객을 기록하며 성공리에 완료됐다”며 “그린콘서트의 핵심 가치가 골프장에서 가장 소중한 잔디를 내어주는 ‘나눔의 정신’ 그리고 26년간 꾸준히 진행해 온 ‘지속성’인 것처럼 대보그룹도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내외 여건이 어렵지만 대보만의 저력으로 올해 경영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며 “대보라는 이름이 모두에게 자부심과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전진하자”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린콘서트는 대보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골프장을 무료로 개방해 가족 단위 관람객이 잔디에서 시간을 보내고 기부에 참여하며 가수들의 공연도 즐기는 행사로, 올해 22회를 맞았다. 대보그룹은 최 회장이 1981년 대보실업을 세운 뒤 대보건설, 대보유통, 대보정보통신,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 건설·유통·정보통신·레저 부문으로 사업을 넓혀왔다. 현재 임직원 약 4000명, 매출 약 2조2000억원 규모의 중견그룹이다. 관련기사

  4. 4

    우미건설이 오는 7월 경기도 오산시 세교 2지구에서 최대 10년간 거주 후 분양 전환을 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22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에 들어서는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 69·84㎡ 10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해 계약 후 빠른 입주를 할 수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청약통장이 필요없다. 재당첨 제한이나 취득세·재산세 등 세금 부담이 없고 주택 수 산정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임대보증금은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에서 책정될 예정이며,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상승률은 2년 단위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서울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을 통해 보증금 미반환 걱정도 없다. 오산대역 생활기반시설과 세교 1지구 상권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세담초와 대호초·중, 오산고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수원·화성·평택·용인(계획)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클러스터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인접한 세교 3지구에서는 약 7만 가구 규모의 신도시 조성 계획이 있어 향후 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오산역 GTX-C 노선 연장(계획), 동탄도시철도 트램(예정) 등 다양한 철도 개발이 맞물려 있다. 경부고속도로(오산IC)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북오산IC)로의 진출입도 쉽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 배치 설계가 적용됐다. 피트니스클럽·실내스크린골프연습장·실내체육관 등 운동시설과 입주민 카페(카페 Lynn), 남녀 구분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ㅣ입주민 시설도 단지 안에 마련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5. 5

    한국디벨로퍼협회는 정책연구실을 확대 개편한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을 새롭게 출범하며 오는 25일 오후 2시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2층 아이티스퀘어에서 창립 기념 심포지엄 ‘대전환 시대, 부동산개발·건설·금융 산업의 역할과 전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동산개발업계 최초의 전문연구기관으로 탄생한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은 부동산개발업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한국디벨로퍼협회,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한국리츠협회,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부동산개발·건설·금융 산업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동산·건설·금융을 아우르는 3대 핵심 발제가 진행된다. △대전환 시대, 디벨로퍼의 미래와 연구원의 역할(이진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부동산을 넘어, 건설산업 혁신으로(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생산적 금융으로서 부동산금융 역할 강화(신동수 한국리츠협회 연구원장)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관련기사

  6. 6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 여름 다가올 폭염과 집중호우를 대비해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 보건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경영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에 진행된 이번 경영진 점검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의 정경구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희윤 개발본부장, 조기훈 경영본부장, 배치성 영업본부장,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강민석 건축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경영진은 현장에서 주요 공정 현황에 대한 안전 관리 상황을 확인하며 고위험 작업구간을 중심으로 작업 상태 등을 살폈다. 특히 혹서기를 앞두고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과 옥외 근로자들에 대한 보건 관리 현황도 점검했다. 이날 정경구 대표이사는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과 함께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해운대 마리나 요트경기장을 비롯한 김해, 부산 일대 주요 사업장들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는 “혹서기에는 옥외작업에 대한 더욱 철저한 예방 대책을 바탕으로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며 “안전 최우선 경영을 최우선 목표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에 힘쓰고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7. 7

    현대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HILLSTATE)’의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한다. 현대건설은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BI)를 공개하고,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라이프스타일 리더’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2006년 9월 ‘집에 담고 싶은 모든 가치’라는 슬로건과 함께 대중에게 첫선을 보인 힐스테이트는 대한민국 주거 문화를 이끌어온 대표 아파트 브랜드답게 지난 20년간 주거 공간은 물론 생활 편의와 품격을 업그레이드하는 혁신을 거듭해 왔다. 현대건설이 이번에 공개한 신규 BI는 힐스테이트만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형태로 스타일링한 것이 특징이다. 힐스테이트의 상징 중 하나였던 유려한 곡선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이고 명료한 실루엣으로 재단장해 사인물이나 인쇄는 물론 스마트폰 등 디지털 환경에서의 가시성과 확장성까지 높였다. 또한 시그니처 컬러인 버건디도 명도와 채도를 밝게 조정해 한층 세련되고 안정적인 색감을 유지하도록 했다. 공간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겠다던 주거 철학도 더욱 깊어지고 세밀해졌다. 힐스테이트가 지향하는 3대 핵심 가치인 △세련되고 트렌디한 삶을 제안하는 ‘스타일리시 라이프(Stylish Life)’ △다양한 삶의 형태를 지원하는 ‘베리어스 라이프(Various Life)’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제공하는 ‘컴포터블 라이프(Comfortable Life)’를 고객이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주거 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첫 단계로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THE H)에 우선 적용해 온 ‘H 컬처클럽’이 힐스테이트 단지까지 확대된다. 현대건설이 지난해 건설사 최초로 선보인 ‘H 컬처클럽’은 문화·예술 ·휴식·건강·생활편의 등 입주민 생활 전반에 제공되는 맞춤형 서비스다. 점차 고급화·대형화되는 아파트 커뮤니티에 맞춰 콘텐츠의 다양성과 품질, 운영 안전성까지 고려한 이 서비스는 공간과 플랫폼의 유기적 결합으로 입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현대건설은 ‘H 컬처클럽’을 단지 여건에 따라 일부 콘텐츠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힐스테이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 후 협의를 통해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와 협업한 고품격 문화 강좌, 스타 셰프 콜라보 메뉴, 북 큐레이션 같은 특화 프로그램을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된다. 리브랜딩 이후 달라진 힐스테이트 BI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고객이 인지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도 전개한다. 이날부터 힐스테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인 ‘힐스 캐스팅’을 통해 ‘BI 모션 영상’ 공개와 함께 이벤트가 진행된다. 힐스테이트가 쌓아온 20년의 가치와 신규 BI의 생동감을 담은 영상을 감상하고 축하 댓글을 작성하면 특별 제작된 힐스테이트 브랜드 굿즈를 선물로 증정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힐스테이트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고객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는 한편, 입주민의 다채로운 일상을 세심하게 케어해 더 높은 주거 만족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8. 8

    2024년 이후 천안 서북구 청약 경쟁률아이파크, 非 브랜드 대비 2배 충남 천안시 서북구 청약시장에서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단지와 비(非)브랜드 단지 간 경쟁률 차이가 확연한 가운데,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이후 천안시 서북구에서는 총 4개의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일반공급 2899가구)가 공급됐다. 여기에 총 2만4043명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8.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같은 기간 공급된 비 아이파크 단지(총 7개 단지·일반공급 4878가구)의 평균 경쟁률은 4.93대 1에 그쳤다. 아이파크 단지가 비아이파크 단지보다 약 2배 높은 경쟁률을 보인 셈이다. 개별 단지의 청약경쟁률에서도 이같은 흐름이 확인된다. 2024년 11월 분양한 ‘천안 아이파크 시티 1단지’(1회차)는 일반공급 657가구 모집에 7940명이 접수해 평균 12.09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이후 올해 3월 성성동에서 선보인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도 각각 9.32대 1(일반공급 662가구·6169명 접수)과 11.01대 1(일반공급 766가구·8437명 접수)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달 ‘천안 아이파크 시티 1단지’의 2회차 물량을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33층, 11개동 1126가구 중 전용 84㎡ 23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 단지는 부성역(2029년 개통 예정) 일대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1단지(1126가구)를 시작으로 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1222가구), 천안 아이파크 시티 3단지(896가구), 천안 아이파크 시티 4단지(818가구), 천안 아이파크 시티 5단지(882가구), 천안 아이파크 시티 6단지(1066가구)가 차례로 들어설 계획이다. 완공 시 총 6010가구의 미니 신도시급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이번 2회차 사업지 인근에 성성호수공원와 노태근린공원, 노태산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이마트(천안서북점)와 롯데마트(성성점), 코스트코(천안점), 신세계백화점(천안아산점), 호수공원 중심상권, 체험형 키즈파크인 바운스 슈퍼파크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사업지 앞에 유치원·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성성초와 가람중, 두정중·고, 오성고 등 교육시설도 지근거리에 있다. 또한 삼성대로와 번영로, 천안대로를 통해 천안 시내외와 인접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천안IC) 진출입도 쉽다. 아울러 삼성SDI 천안사업장과 천안일반산업단지, 아산스마트밸리, 백석농공단지 등 약 5만명 규모의 산단 직주근접성도 좋은 편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서 사업장을 통해 일대 브랜드타운에 대한 지역 내 관심은 어느 정도 확인됐다”면서 “이달 공급 예정인 물량도 이러한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9. 9

    상업용 및 레저 부동산 종합운영회사 이도에스테이트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춘천 클럽디 더플레이어스에서 ‘제4회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골프의 전설이 시작되는 곳(Where the Legend Begins)’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이도에스테이트가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한다. 올해 대회가 열리는 춘천 클럽디 더플레이어스는 169만㎡ 규모의 27홀 프리미엄 퍼블릭 골프장으로, 자연림과 암반 지형을 원형 그대로 살린 밸리·레이크·마운틴 코스가 특징이다. 한국 10대 뉴코스 및 대한민국 베스트 퍼블릭 코스에 연이어 선정되며 독보적인 자산 가치와 코스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상비군을 비롯한 국내 최정상급 아마추어 주니어 선수 180여 명이 출전한다. 경기는 남녀 선수권부로 나뉘어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지며, 1·2라운드 종료 후 예선 컷오프를 통과한 정예 선수들이 3·4라운드에서 최종 우승을 두고 경합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 구간 카트 이용 없이 이동하는 ‘전 구간 워킹 플레이’ 방식을 전격 도입했다. 투어 프로 무대와 동일한 조건의 경기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선수들의 순수한 기술력뿐만 아니라 강인한 체력, 멘탈, 코스 매니지먼트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방침이다. 참가 주니어 선수들을 위한 인프라 지원도 이어진다. 타이틀리스트,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 등 글로벌 최고 권위의 골프 브랜드들이 투어 서비스 카를 현장에 직접 배치한다. 이를 통해 선수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피팅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경기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최정훈 이도 부회장은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은 국내 주니어 선수들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자양분을 제공하는 성장의 장”이라며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온전히 증명할 수 있도록 완벽한 대회 인프라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관련기사

  10. 10

    7월 전국에 1만4000여가구가 이사를 앞둔 가운데 서울 신규 물량은 450가구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4106가구로 전월보다 4.5% 증가했다. 올해 평균 입주물량(1만4913가구)과 비슷한 수준이다. 전체 입주 물량은 수도권 비중이 64.4%(9082가구)다. 인천 검단과 경기 서남부권을 중심으로 대단지 입주가 예정됐다. 인천 서구에선 ‘e편한세상검단웰카운티(1458가구)’ 미추홀구에서 ‘e편한세상제물포역파크메종(736가구)’ 등이 입주를 앞뒀다. 특히 검단신도시에서만 2190가구가 입주해 단기적으로 전세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서울의 경우 450가구만 입주를 앞두고 있다. 서초구 ‘오티에르반포(251가구)’와 서대문구 ‘경희궁유보라(199가구)’다. 경기도에선 5706가구가 이사가 예정됐는데, 이천시(1822가구) 평택시(1554가구) 시흥시(1026가구) 등에서 대단지 위주로 입주물량이 공급된다. 수도권 외 지역에선 5024가구가 새로 입주한다. 대전(1754가구) 광주(1008가구) 울산(848가구) 충북(715가구) 순으로 공급 물량이 많다. 한편 하반기 전국 입주물량은 8만6352가구로 상반기(9만2810가구)보다 7% 감소한다. 하지만 수도권 물량은 4만4613가구로 같은 기간 8% 증가한다. 특히 서울에선 입주 물량이 6151가구에서 1만1490가구로 2배 가까이 늘어날 예정이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실 랩장은 “하반기 입주시장은 전국적인 공급 확대보다는 지역별 입주물량 차이에 따른 수급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수도권은 정비사업 단지와 신도시 공급을 중심으로 입주가 이어지는 반면, 지방은 지역별로 공급 규모 차이가 나타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별 입주물량 규모와 공급 시기가 시장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