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수혜
광역 교통개발 호재·교육 생활편의시설 갖춰
29일 특공·30일 1순위 청약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오는 19일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들어간다.
18일 중흥토건에 따르면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동 2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6개동 전용 59㎡ 5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사업부지가 있는 에코델타시티는 국내 첫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개발될 부산 강서구 일대 총 11.7㎢에 인구 약 7만6000명을 수용하게 된다. 자율주행차와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관련된 기술·서비스가 도시에 적용된다.
단지 옆에서 흐르는 서낙동강을 따라 조성되는 수변공원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에코델타시티 내 계획된 중앙공원도 까깝다. 또 단지 인근에는 부산 부전역에서 창원 마산역까지 연결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노선이 2027년 상반기 부분 개통(2028년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에코델타시티역도 신설될 예정이다. 부산도시철도 3호선 대저역부터 에코델타시티, 명지국제신도시 등을 잇는 ‘강서선 트램’과 ‘하단-녹산선(계획)’, ‘가덕도 신공항(2035년 개항 목표)’ 등도 계획돼 있다.
사업지 인근에 유치원을 비롯한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예정 부지가 마련돼 있고, 에코델타시티 주거타운 내 최대 근린상업용지도 인접해 있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 배치 설계가 적용됐다. 단지 안에는 피트니스클럽과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맘스스테이션,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독서실, 스터디룸,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입주민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내달 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일, 정당계약은 20~22일 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