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신도시 선도지구 가운데 한 곳인 평촌 샘마을이 지난 10일 안양시에 특별정비구역지정 제안서를 공식접수했다.
15일 한국토지신탁·KB부동산신탁(예비사업시행자)에 띠르면 샘마을은 총 4개 단지(대우한양·쌍용·임광·우방)로, 개발 시 4000여 가구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단지 안에 안양남초와 대안중 등 교육시설이 있고 자유공원과 어린이교통공원, 흥안어린이공원도 가까워 정주여건이 쾌적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샘마을 주민대표단은 “이번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은 노후주거지 정비를 넘어 평촌의 도시경쟁력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첫 걸음”이라며 “주민간 의견수렴과 화합속에서 성공적인 정비계획수립과 사업추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