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민락동 옛 부산 MBC부지에 들어서는 대형 주거단지 ‘알티에로 광안’이 오는 12일 갤러리를 열고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7층, 4개 동, 전용면적 151~191㎡ 총 366가구로 분양시장에서 희소성이 높은 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부산 분양시장이 전반적으로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된 가운데, 알티에로 광안은 옛 MBC부지라는 입지와 대형 평형·조망 특화를 앞세워 고가 주택 수요를 겨냥한 단지로 평가된다.
알티에로 광안은 기존 하이엔드를 넘는 하이퍼엔드 단지로 차별화된 설계가 단지 곳곳에 적용됐다. 우선 이면개방형 특화 설계를 적용해 해운대부터 광안리 해변, 수영강을 아우르는 파노라마 조망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지형적 이점을 살려 해운대부터 광안리 해변까지 이어지는 파노라마 오션뷰와 수영강 리버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알티에로 광안은 외부 디자인 및 조경에도 신경을 썼다. 외벽 전체를 유리로 마감하는 커튼월 공법을 적용했으며 특히 공용부 디자인에는 디자인 전문가 그룹 DnSP가 건축 디자인에 참여한다.
입면 특화 설계에는 글로벌 설계사 ‘퍼킨스 이스트만(Perkins Eastman)’이 참여하며 조경은 세계적인 조경 설계사무소 PWP와의 협업을 통해 꾸며진다. 조경 시공엔 삼성물산 에버랜드 조경사업팀이 참여할 계획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은 광안대교 조망권을 중심으로 오션 리치 벨트를 형성하고 있다. 또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과 도보로 누리는 광안 상권을 바탕으로 일상 전반의 높은 생활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더해 광안대교를 통해 해운대, 센텀시티 등 동부산 주요 생활권으로의 이동이 쉽다는 평가다.
또한 알티에로 광안은 부산을 대표하는 광안리 인프라가 도보 거리에 위치해 카페거리와 수변 산책 등 여유로운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편의시설과 의료시설 등이 두루 갖춰진 광안 생활권과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이 위치한 센텀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청약 일정은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알티에로 광안 갤러리는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650-2에 위치하며, 12일 개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