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억원 대출을 받아 40억원 건물주가 된 이후 공실 고충을 토로했던 배우 겸 인플루언서 이해인이 이번에는 운영에 대한 애로 사항을 전했다.
이해인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물을 사는 것보다 운영하는 게 더 어렵다는 걸 요즘 많이 느끼고 있다”며 “이번 임무는 소방안전관리 3급, 3일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육 듣고 마지막 날 바로 시험을 봤다”고 썼다.
이어 “결과는 합격”이라며 “관리자를 따로 두면 매달 고정비가 나가기 때문에 이를 줄이기 위해 직접 움직였다”고 했다.
이해인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건물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미션을 하나씩 수행해보겠다”며 “다음 임무는 무엇일까요”라고 반문했다.
지난 2월 32억원 대출받아 건물을 산 이해인은 그동안 공실로 인한 비용 부담을 토로한 바 있다.
그러나 그는 지난달 25일 SNS를 통해 “공실 6개에서 시작했다. 월 이자 1200만원을 버티던 시절도 있었지만 하나씩 채우다 보니 600만원에서 300만원 그리고 지금은 100만원 정도만 부담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