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 앞 입지”…성보건산, ‘강릉 성보필리오 더센트럴힐즈’ 이달 공급

조성신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robgud@mk.co.kr)

2026-06-02 11:44



강릉시내 다양한 생활인프라 이용
지하 2층~지상 26층, 5개동
전용 59~84㎡ 297가구 중 148가구



강릉시청 앞 입지여건을 갖춘 ‘강릉 성보필리오 더센트럴힐즈’가 이달 본격적인 공급 일정에 들어간다.

2일 성보건설산업에 따르면 강원 강릉시 홍제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사업장은 지하 2층~지상 26층, 5개동 총 297가구 중 148가구(전용 59㎡A 13가구·59㎡B 52가구·74㎡ 49가구·84㎡ 34가구)가 일반분양물량이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사업지는 강릉시 중심인 강릉시청 앞에 위치해 있다. 강릉시 주요 버스 노선이 인근을 경유하고 있어 강릉 도심권 내 이동이 편리하고 KTX 강릉역과 강릉IC 등 광역 교통망도 가깝다.

또한 강릉시청과 강릉소방서, 강릉교동우체국, 강릉시보건소, 강원강릉경찰서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홈플러스 강릉점, 강릉중앙시장, 강릉 롯데시네마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지근거리에 있다. 교동초와 강릉중·고 등 교육시설도 도보통학거리에 있다.

김익남 홍제지역주택조합(시행) 이사는 “사업지가 고속도로 IC 및 버스터미널과 인접해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초·중·고교 학세권, 강릉시청 등이 가까운 교통·행정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면서 “단지 내 구간별 특화조경과 넓은 주차장 등 설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한편 시공을 맡은 성보건설산업은 1967년 창립했다. 이번 ‘강릉 성보필리오 더센트럴힐즈’를 통해 브랜드 ‘PHILIO’는 ‘라이프 스타일의 새로운 흐름이 되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브랜드에서 만들어지는 관계의 아름다운 흐름을 중첩된 이니셜 ‘P’의 연결을 통해 특색있는 라인그래픽의 심볼로 형상화했다는 게 성보건설산업 측 설명이다.




분야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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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상승률 0.62%로 아파트 추월거래량도 1년 전보다 48.6% 급증신통기획·모아타운 등 기대감 겹쳐 전세사기 여파로 위축됐던 빌라 시장이 아파트 가격 급등과 전세 물량 부족으로 회복세를 나타내면서 매매가격 상승률이 두 달 연속 아파트를 웃돌았다. 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 빌라 매매가격지수 상승률은 0.62%로 같은 기간 아파트 상승률(0.55%)을 넘어섰다. 앞선 3월에도 빌라 상승률은 0.53%로 아파트(0.34%)보다 높았다. 부동산 업계는 집값 상승기에 빌라 가격 상승률이 아파트를 웃도는 현상이 이례적이라고 평가한다. 2022~2023년 부동산 침체기에는 아파트 가격이 더 크게 하락하면서 상대적으로 빌라 가격이 덜 떨어진 영향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아파트와 빌라가 함께 오르는 상황에서 빌라 상승폭이 더 크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전세사기 이후 빌라 기피 현상이 심했던 점을 감안하면 더욱 이례적인 흐름”이라며 “높아진 아파트 진입 장벽이 빌라 시장으로 수요를 밀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거래량도 빠르게 늘고 있다.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서울 연립·다세대주택 매매 거래량은 1만201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8741건)보다 16.7% 증가했고, 지난해 1분기(6864건)와 비교하면 48.6% 급증했다. 이는 2022년 2분기 이후 7개 분기 만에 가장 많은 거래량이다. 거래금액도 크게 늘었다. 올해 1분기 서울 빌라 매매 거래금액은 4조3261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16.8%,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9% 증가했다. 시장에서는 아파트 가격 급등과 전세난이 빌라 수요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3억원을 넘어선 데다 대출 규제까지 강화되면서 실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졌다. 여기에 아파트 전세 매물 감소로 전셋값까지 오르자 일부 수요자들이 빌라 매입으로 방향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서울 외곽 지역 중개업소를 중심으로 “비싼 전세금을 내느니 신축 빌라를 사겠다”는 문의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원구, 성북구, 은평구 등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지역에서 이런 움직임이 두드러진다는 설명이다. 정비사업 기대감도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동작구 상도동과 광진구 구의·자양동 일대에서는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사업 기대감이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향후 재개발이나 정비사업을 통해 아파트 입주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기대에 투자 수요도 일부 유입되는 모습이다. 특히 아파트 시장에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와 실거주 의무 강화로 갭투자가 사실상 어려워졌지만, 빌라는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해 틈새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빌라 시장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빌라 시장 회복은 아파트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에 따른 대체 수요 성격이 강하다”며 “빌라는 아파트보다 환금성이 떨어지고 입지와 상품별 가격 차이도 커 정비사업 기대감만으로 접근하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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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보 통학·학원가 갖춘 생활권삼성 산업벨트 품은 입지직주근접 배후수요 기대 “불당 생활권에 삼성 산업벨트 배후수요까지 갖춘 입지라 분양 전부터 문의가 상당합니다. 불당동·성성동의 갈아타기 수요뿐 아니라 천안·아산은 물론 평택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삼성 계열사 및 협력업체 종사자들의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분양 관계자) 지난 2일 찾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일대는 신규 브랜드 아파트 공급을 앞두고 기대감이 감도는 모습이었다. 수서역에서 KTX를 타고 약 30여분 만에 천안아산역에 도착한 뒤 차량으로 10분 정도 이동하자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백석시그니처자이’ 공사 현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도보 통학권’이라는 입지적 강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힐 만큼 천안한들초등학교가 단지 부지에서 바로 보일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했다. 학교 앞 횡단보도 한 곳만 건너면 도착할 수 있어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환서초등학교와 환서중학교 역시 도보 10분 안팎 거리였으며 이동 구간 대부분이 정비된 보행로가 설치된 점도 특징이다. 일대에는 백석동 학원가가 형성돼 있었고, 충남 최대 규모로 꼽히는 불당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10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천안·아산권은 충남을 대표하는 산업도시로도 알려졌다. 특히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대규모 고용과 협력업체 생태계가 형성됐다. 실제 사업지에서 한 블록만 벗어나면 백석농공단지와 천안유통단지, 천안외국인일반산업단지와 접할 수 있다. 천안제3일반산업단지는 차량으로 5분 이내, 천안제2·4일반산업단지와 아산스마트밸리도 차량으로 10분 안팎이면 이동할 수 있는 거리로 직주 근접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다만 대중교통 이용에는 아쉬움이 남았다. 천안 내에서 가장 중요한 입지로 꼽히는 KTX 천안아산역과의 접근성만 보더라도 차량으로는 10분대지만 대중교통으로는 20~30분, 도보 1시간 이상이 걸렸다. 인근 천안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과 대형마트 역시 차량 없이는 접근성이 다소 떨어졌다. 가장 눈에 띈 것은 101동 최상층인 28층에 들어서는 스카이라운지였다. 천안 시내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으로, 입주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전용 84㎡A는 방 3개와 거실, 주방, 욕실 2개로 구성된 4베이 구조로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을 갖췄다. 특히 알파룸을 확장하면 주방·다이닝 공간을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고, 기본형 선택 시에는 서재나 취미실, 자녀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전용 99㎡는 방 4개와 거실, 주방, 욕실 2개로 구성된 4.5베이 구조가 적용됐다. 팬트리 2곳과 안방 대형 드레스룸을 마련해 수납 기능을 강화했다. 두 타입 모두 수납공간 확보에 중점을 둔 설계가 돋보였다. 한편 백석시그니처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총 117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115㎡로 구성되며 1단지 854가구와 2단지 320가구로 공급될 예정이다. 백석동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이 이뤄지는 것은 2023년 이후 약 3년 만이다. 인근 A공인중개사무소 대표는 “불당동은 이미 가격대가 상당히 높아져 같은 생활권인 백석동을 찾는 수요가 꾸준하다”며 “한때 천안의 새로운 주거지로 주목받았던 성성지구도 호수 조망 외에는 차별화 요소가 제한적인 데다 가격 부담까지 커지면서 최근에는 백석동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는 분위기”라고 짚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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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억 이상 초고가 빌딩4월 거래량 2배로 늘어나 4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시장은 전월보다 거래량은 줄었지만, 거래금액은 오히려 늘었다. 300억원 이상 빌딩 거래가 전월보다 두 배 증가하며 전체 거래금액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2일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은 총 1142건으로 전월보다 10.6%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매매거래금액은 3조343억원에서 3조1373억원으로 3.4% 늘었다. 전국 17개 시도별로 보면 12개 지역에서 거래량이 줄었다. 울산은 33건에서 14건으로 반토막이 나 전국에서 거래량 감소폭이 가장 컸다. 반면 세종과 대전, 부산, 서울 등 4곳은 거래량이 증가했다. 매매거래금액은 전국 9개 시도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가 272억원에서 102억원으로 감소폭이 가장 컸다. 같은 기간 대전과 세종, 광주, 인천 등 8곳은 거래금액이 증가했다. 전국적으로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300억원 이상 빌딩의 거래량 증가가 전체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금액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4월 300억원 이상 빌딩거래는 총 16건으로 전월(8건)보다 2배 늘었다.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 빌딩의 거래 건수는 39건에서 27건으로 줄었다. 5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과 10억원 미만 구간에서도 모두 빌딩 거래량은 감소했다. 한편 단일 거래금액 기준 상위 5건은 서울과 경기, 대전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5가 소재 건물이 1582억원에 거래돼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어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소재 빌딩(1403억원), 서울 종로구 인의동 하나손해보험빌딩(1369억원), 대전 유성구 봉명동 홈플러스 유성점(1230억원), 서울 강남구 논현동 힐탑관광호텔(95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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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영그룹 레저시설을 이용하는 병역명문가는 앞으로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부영은 2일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예우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병역명문가는 직계비속 3대가 모두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마친 가문을 예우하기 위해 2004년 도입된 제도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병무청에 의해 병역명문가로 선정되면 부영이 운영하는 전국 레저시설 6곳 이용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시설은 무주덕유산리조트, 태백 오투리조트,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제주부영CC, 제주 더클래식CC, 순천부영CC다. 이중근 부영 회장은 협약식에서 “국가를 위해 대를 이어 헌신한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취지라며 병역을 명예롭게 여기는 문화가 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병무청과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은 지난 2000년부터 27년째 국군장병 위문품 전달을 비롯해 국가보훈부의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 후원, 격오지 부대 시설개선 지원금 28억원 기증, 공군 하늘사랑장학재단 100억원 쾌척 등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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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부동산 이슈와 실거래가 브리핑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 이후 서울은 전체적으로 매물이 감소하고 호가가 다시 오르면서 거래 당사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서는 시장 분위기가 감지된다. 서울 아파트 매매와 전세가격 상승세는 4주 만에 소폭 둔화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아파트 실거래가)에 따르면 5월 1일 7만 2315건이었던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은 6만 2373건(5월 27일 기준)으로 약 13.7% 감소했다. 당분간 관망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시장을 떠나면 안 된다. 손품노트가 이번 주 부동산 시장에서 꼭 읽어야 할 시그널을 전한다. 주목할 이슈서울 아파트 상승세 4주 만에 둔화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넷째 주(5월2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평균 0.25% 올랐다. 상승 폭은 0.06%포인트 줄었다. 서울 매매가격 상승세는 이달 첫째 주(0.15%)부터 셋째 주(0.31%)까지 3주 연속 확대되다 4주 만에 둔화로 돌아섰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중구(0.22%→0.41%)와 마포구(0.23%→0.24%)만 상승세가 커졌다. 서울시장 후보 주택공급 방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후보의 주택공급 방안에 시장의 관심이 모인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주택 공급은 공공의 역할을 키우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주택 공약은 신통기획으로 확보한 구역지정 물량을 착공 단계로 빠르게 넘기는 게 핵심이다. 늘어나는 서울 빌라 거래 올해 1분기 서울 빌라 거래가 약 4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으로 늘었다. 아파트 전월세 가격 상승과 매매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서울 외곽 연립·다세대주택으로 수요가 이동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연립·다세대주택 매매 거래량은 1만201건으로 집계됐다. 2022년 2분기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주요 실거래가아크로리버하임 동작구 흑석동 | 전용 113.23㎡(45B평) | 10층 | 48억7000만원 | 26.05.22 최근 일주일간 공개된 서울 아파트 실거래 중 가장 뜨거운 화제였다. 평형 기준 신고가로, 직전 최고가(작년 4월) 대비 12억7000만원 뛰었다. 2019년 준공(8년차)으로 신축 프리미엄이 살아 있고, 9호선 흑석역 역세권까지 갖춘 흑석동 대장단지다. 한강벨트(반포·동작·마포·성동)의 한강 조망 프리미엄 단지군에서 전용 100㎡ 이상 대형 평수는 희소성이 가격을 지지하는 구조다. 나오면 팔린다. 흑석동 아파트 ‘48억7000만원’은 충격적인 숫자지만, 희소한 한강벨트 대형 매물의 가격 논리로 보면 사실상 예고된 수순에 가깝다는 평가다. 기사 전문은 매일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재테크 콘텐츠 플랫폼 매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아래 QR코드를 찍으면 연결됩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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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를 주제로 국제 서밋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따. 이번 서밋에서는 영국의 세계적인 PM 기업 터너앤타운젠드의 데이비드 와이솔 최고운영책임자가 기조강연을 맡는다. 이어 독일 뮌헨 공대 건설AI센터장 안드레 보어만 교수가 ‘건설 환경의 AI’를 주제로 최신 기술동향을 소개하고,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 국립건축연구원장인 라파엘 색스 교수는 ‘AI 건설 프로젝트 관리 변화’를 발표한다. 행사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한미글로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등록하면 된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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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아건설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약 504억원이다.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다. 이 사업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557-7 일대에 아파트 124가구와 오피스텔 12실 등 주거와 부대시설을 짓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신동아건설은 이 단지에 자사 주거 브랜드 '파밀리에'의 특화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신동아건설은 최근 몇 년간 서울 동작구와 송파구, 경기 고양·오산 등 수도권에서 소규모 정비사업을 잇달아 따냈다. 대형 재건축·재개발보다 사업 규모는 작지만 인허가와 사업 속도가 비교적 빠른 소규모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기반을 넓히는 전략이다. 신동아건설은 최근 나이스디앤비 기업신용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기업신용평가에서도 'BBB-' 등급을 획득했다. 회사 측은 공공사업 입찰과 보증서 발급 여건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김세준 신동아건설 사장은 "회사의 대외 신뢰도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소규모 정비사업과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신 기자]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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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시장은 전월보다 거래량은 줄었지만, 거래금액은 오히려 늘었다. 300억원 이상 빌딩 거래가 전월보다 두 배 증가하며 전체 거래금액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2일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 거래량은 총 1142건으로 전월보다 10.6%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매매 거래금액은 3조343억원에서 3조1373억원으로 3.4% 늘었다. 전국 17개 시도별로 보면 12개 지역에서 거래량이 줄었다. 울산은 33건에서 14건으로 반 토막이 나 전국에서 거래량 감소폭이 가장 컸다. 매매 거래금액은 전국 9개 시도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가 272억원에서 102억원으로 감소폭이 가장 컸다. 같은 기간 대전과 세종, 광주, 인천 등 8곳은 거래금액이 늘었다. 전국적으로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300억원 이상 빌딩의 거래량 증가가 전체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금액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4월 300억원 이상 빌딩 거래는 총 16건으로 전월(8건)보다 2배 늘었다.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 빌딩의 거래 건수는 39건에서 27건으로 줄었다. 5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과 10억원 미만 구간에서도 모두 빌딩 거래량은 감소했다. [이용안 기자]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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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건설, 부천 상동점 개발1859가구 1.5조원 PF 조달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리던 홈플러스 점포 자리에 49층 높이 대단지 주상복합이 들어선다. 2일 건설업계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시공·분양하는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주상복합 개발사업'(사진)이 1조5000억원 규모의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조달을 마무리했다. 본PF는 인허가 등을 마친 사업장이 착공·분양을 위해 끌어오는 자금이다. 이번 자금 조달은 키움증권이 주관을 맡고 우리투자증권·대신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교보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가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 경색 사례가 속출하는 중에도 이번 사업은 1조원이 훌쩍 넘는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개발 용지인 부천 상동점은 2022년까지 홈플러스 전국 점포 중 매출 1위 자리를 장기간 지켜온 핵심 점포다. 부천시 상동 540-1에 자리한 3만7599㎡(약 1만1394평) 규모 용지로, 지하철 7호선 상동역 바로 앞에 있다. 이 자리에는 지하 8층~지상 49층 7개동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가 들어선다. 공동주택 1859가구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인근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초중고가 밀집해 있고 현대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이마트 등 상업시설도 가깝다. 자금 조달 성공으로 롯데건설의 재무 부담도 한층 가벼워졌다. 이번 본PF 실행과 함께 롯데건설이 떠안고 있던 우발채무 2280억원이 전액 해소된다. 우발채무는 사업이 잘못될 경우 시공사가 대신 갚아야 할 수도 있는 잠재적 빚을 의미한다. [박재영 기자 / 박소은 기자]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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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전국 등기신청 21% 감소서울 매매 21%·증여 34% 줄어내달 세제개편 앞두고 관망세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마감 시한(5월 9일)을 앞두고 4월 막바지 절세 매물이 대거 소진되면서 지난달 부동산 거래가 위축됐다. 매매와 증여 모두 전월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로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였다. 2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5월 전국 부동산등기 신청건수는 전월 대비 20.6% 감소했다. 서울은 25.2%, 지방 광역시는 26.5%, 경기는 11.7% 줄었다. 서울 등기 신청건수는 4월 9만4835건까지 늘었다가 5월 들어 급감했다. 경기도도 4월 14만3923건에서 5월 12만7082건으로 줄었다. 매매를 원인으로 한 소유권 이전등기 신청은 전국적으로 19.5% 감소했다. 서울 집합건물 매매는 4월 1만5066건에서 5월 1만1892건으로 21% 떨어졌다. 경기는 2만6239건에서 2만2136건으로 15.64% 줄었고, 지방 광역시는 24.61% 감소했다. 증여도 비슷했다. 5월 전국 집합건물 증여 신청건수는 전월보다 30.1% 급감했다. 서울 증여 등기는 4월 2164건에서 5월 1433건으로 34% 줄었고, 경기도 1576건에서 1028건으로 34.7% 감소했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전 다주택자가 임차인을 낀 매물을 처분하거나 자녀에게 부담부 증여를 한 사례가 4월에 몰린 영향으로 보인다. 거래 감소는 양도세 중과 재개와 맞물려 있다. 5월 10일 이후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버티기에 들어가면서 매물과 거래가 동시에 줄었다. 서울 하루 평균 토지거래허가 신청건수도 유예 종료 직전 707건에서 중과 재개 이후 198건으로 급감했다. 아파트 매물 역시 유예 마감일 대비 약 11%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7월 세제 개편안이 나오기 전까지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 김효선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4월에는 기한 내 처분해야 하는 매물이 대거 소진되며 서울을 중심으로 거래가 많았다"면서 "보유세 강화 여부와 강도에 따라 향후 시장 방향이 갈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거래량은 줄어드는데 신고가 위주 가격 상승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홍혜진 기자]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