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27일 당첨자 발표
정당계약 내달 8~10일 체결
2호선 구명역· KTX·3호선 구포역 인접
주택시장에서 교통 인프라는 중요한 선택 요소 중 하나다. 특히 3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3중 역세권은 도시 성장을 견인하는 동력이자, 공급 자체가 제한적인 대체 불가입지로 평가받는다.
26일 주택·청약업계에 따르면 3중 역세권 입지는 물리적인 이동 거리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도시 핵심 지역으로의 접근성을 보장한다. 통상 교통 인프라가 고착화된 도심 내에서 추가적인 부지 확보가 어렵다는 점에서 일반적으로 3중 역세권 입지는 인구 유입과 주변 상권 활성화, 생활 편의시설 집적효과를 가져온다.
이런 가운데 두산건설이 오는 27일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자 발표 이후 정당계약은 다음달 8~10일 체결한다.
부산 북구 구포동의 첫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사업장은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중 전용 74·84㎡ 28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 단지는 부산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부지 앞에 있고 KTX·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서부산의 주요 간선도로인 구포대교와 강변대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도 지근거리에 있다.
가람중학교와 구포초등학교 등 교육시설이 도보통학거리에 있고 뉴코아아울렛과 덕천동 중심상업지역, 구포 재래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향후 개발 가능성도 높다. 6.3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개발 공약들이 쏟아지고 있어서다.
먼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북구를 ‘대한민국 AI 1번지’로 육성하기 위해 ‘서부산 AI 테마 밸리’ 조성을 내걸었다. 한동훈 후보는 구포터널(가칭) 신설과 구포대교 보조 교량 도입, 경부선 철도 지하화·복합개발, 등을 약속했다.
단지 외벽에는 위브 패턴을 반영한 시그니처 월을 적용한다. 전 가구에 철제 난간 대신 유리난간을 도입해 향후 입주민은 탁 트인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피트니스 센터와 스크린 골프연습장, 남녀 열람실,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입주민시설도 단지 안에 마련될 예정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계약자에게는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