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영향평가 등 인허가 절차 진행
전용 84~105㎡ 1010가구·올 12월 공급 예정
디벨로퍼 에이치엠그룹(HM그룹)이 경기 남양주 덕소뉴타운 내 ‘덕소1구역’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HM그룹에 따르면 덕소1구역(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일원)은 개발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전용 84~105㎡ 1010가구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덕소1구역은 복잡한 이해관계와 사업 여건으로 장기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HM그룹은 2024년 12월 해당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사업에 본격 착수, 지연되던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고 개발을 정상 궤도에 올렸다. 작년 6월 시행자 지정 완료 후 3개월 만인 9월 실시계획 인가 신청도 마쳤다. 현재는 올 12월 분양을 목표로 환경영향평가 등 주요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HM그룹 관계자는 “자사 계열사인 에이치엠덕소를 통해 직접 사업을 추진중인 만큼, 시행 주체가 명확해 사업 추진 속도와 안정성이 높다”면서 “덕소 뉴타운 내 입주가 점차 마무리되고 GTX-B 노선과 서울지하철 8 · 9호선 연장 등 주변 교통망까지 향상되면, 지역 가치 상승 여력이 충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