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가 스마트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E&A는 지난 20일 경기 평택시 프로젝트 현장에서 '작업중지권 2.0(S.A.Y ON)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E&A가 2020년 도입한 작업중지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작업중지권은 현장 근무자가 위험 상황을 인지했을 때 즉시 작업을 중단할 수 있는 안전 조치다.
삼성E&A는 작업중지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S.A.Y ON'을 자체 개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앱 이용을 장려하고 사용 방법을 설명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S.A.Y(Safety Around You)는 삼성E&A가 2023년 론칭한 안전문화 브랜드다. 삼성E&A는 'S.A.Y 포럼'도 열고 발주처, 협력사 등 프로젝트 구성원이 모여 안전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송도, 평택 등 국내외 주요 현장에서 S.A.Y 포럼을 진행했다.
[임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