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가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잡고 글로벌 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E&A는 지난 18일 한국수자원공사와 '물 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해 국내외 물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E&A의 기술과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그간 양사 간 논의해온 물 사업 프로젝트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물 관련 사업 개발 및 정보 공유, 국내 수처리 및 재이용 사업 개발과 공동 운영, 해외 물 사업 개발 기회 발굴과 사업화 및 공동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