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A 최고 36.9대 1
원분양가 공급·전매제한 없어
두산건설이 18~20일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물량의 정당계약을 체결한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급 중인 이 사업장은 지난달 28일 받은 1순위 청약(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 36가구 모집에 총 925건이 접수돼 평균 2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36.9대 1)은 전용 84㎡A에서 나왔다.
해당 단지에는 차별화한 외관 디자인과 인테리어 설계, 고급 자재가 적용된다. 레스토랑과 영화감상실,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건식세차장(지하 2층) 등 다양한 입주민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 앞에는 구미시민운동장과 복합스포츠센터가 있고 중앙근린공원도 가깝다. 송정초·송정여중, 광평중·금오고 등 교육시설과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은행, 카페, 구미시청,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등 생활편의시설도 지근거리에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최근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일반 공급에서는 당첨을 기대하기 힘들었던 우수 동·호수를 사업 초기 분양가 그대로 공급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비규제지역에 속해 전매제한이 적용되지 않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까지 폭넓게 유입된 것이 높은 경쟁률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초기 분양가로 공급되는 데다 전매제한 없이 소유할 수 있어 이날부터 3일 동안 진행되는 정당계약도 원활하게 완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