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디자인 선정·발코니 확장 등
특화 설계 적용
“인허가 절차 속도”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제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하 북가좌6구역)이 사업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7일 한국토지신탁(사업대행)에 따르면 북가좌6구역 조합은 지난달 27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1213명 중 1115명이 참석(참석률 92%)한 가운데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을 포함한 모든 안건을 찬성 가결했다.
특히 핵심 안건인 사업시행계획 승인 건은 98%의 높은 찬성률을 기록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이번 총회 결과는 조합과 당사간 협업의 결과”라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 및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토신은 본 사업장의 서울시 통합심의 과정에서 특별건축구역 지정과 우수디자인 선정에 따른 발코니 100% 확장, 전실 미반영을 통한 효율적 공간 구성 등 실사용 면적 증대와 주거 쾌적성 향상을 동시에 이끌어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