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6단지 제안서 제출
6월 시공사 총회에서 계약 전망DL이앤씨가 단독 입찰한 목동6단지 수주를 위해 브랜드명 '아크로 목동 리젠시(ACRO MOKDONG REGENCY·조감도)'를 제안했다.
DL이앤씨는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의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조합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목동6단지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에 DL이앤씨는 단독으로 참여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획득했다. 목동6단지는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단지 중에서 가장 빠른 진도를 밟고 있다. 목동 안에서도 이대목동병원과 안양천에 가까운 입지로 한강 전망이 가능하다.
1986년에 준공된 1362가구 규모의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2173가구(조합 원안설계 기준) 단지로 탈바꿈한다. 목동6단지 조합은 오는 6월 27일 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선정한다. 목동6단지 조합이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하게 되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단지 중 최초가 될 전망이다.
[한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