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고공행진 지속
실질적 자금 지원 단지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5월 공급
분양가 5% 잔금 할인에 특공비율 높여
최근 고분양가 속에서 파격적인 가격 혜택 제공 사업장이 관심을 받고 있다.
두산건설은 오는 5월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서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동 총 839가구 중 전용 74·84㎡ 288가구가 일반분양물량이다.
이 사업장은 부산시가 출산율 제고와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한 출산 장려 정책인 ‘아이맘부산플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신혼부부·다자녀 특별공급 당첨자에게는 잔금 기준 분양가 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고물가와 고분양가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30~40대 실수요자들에게는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잔금 할인 혜택은 최초 계약자에 한해 적용한다. 분양권 전매 시 혜택은 소멸된다. 투기 수요를 차단하고 30~40대 실수요자 중심의 ‘실거주 목적’ 분양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또 기존 대비 신혼부부·다자녀 특별공급 물량 비율을 확대해 해당 수요층의 당첨 가능성도 높였다.
해당 사업장은 구포역 일대 개발과 철도 지하화(계획) 등 주변에 다양한 호재가 예정돼 있다. 일부 가구는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고 금빛노을 브릿지와 감감나루길 수변 산책로를 통해 화명생태공원으로의 이동도 편하다.
단지 외관에는 위브 시그니처 측벽, 커튼월룩(일부), 옥상 특화 파라펫(유상) 등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