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은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재단 지원 연구자의 성과를 공유하고 신규 선발된 장학생들을 격려하는 '2026 포니정 학술연찬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올해 신진연구자로 선발된 김진영 서울대 박사(과학철학), 박초롱 이화여대 박사(한국사학), 이경민 서울대 박사(중국어음성학)를 비롯해 인문연구장학생, 해외박사 장학생, 베트남 교환장학생 등 신규 선발된 포니정 장학생과 기존 수혜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연찬회는 포니정 인문연구장학 6기 추은혜 박사(프랑스 파리1대학 팡테옹-소르본 현대철학) 등 최근 박사학위를 취득한 장학생 3명의 논문 발표로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서 포니정재단은 2026년 학술지원 신진연구자 3명과 인문연구장학생 16명, 해외박사장학생 8명을 비롯한 총 3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용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