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패밀리오피스센터 전문가들
상속 증여 절세·2026년 투자전략 강의
헌인타운개발과 하나은행은 지난 9일 서울 도곡동 하나은행 Club1 도곡 PB센터에서 르엘 어퍼하우스 입주민을 위한 프라이빗 자산관리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헌인타운개발과 하나은행이 체결한 맞춤형 자산관리·금융 서비스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첫 시간인 이날 세미나에서는 하나은행 패밀리오피스센터 전문가들이 상속·증여 절세 트렌드와 2026년 시장 전망·투자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자산 이전을 앞둔 고액 자산가들의 관심이 높은 절세 전략과 올해 금융시장의 흐름, 구체적인 투자 방향을 두루 다뤘다는 후문이다.
하나은행 패밀리오피스센터는 100억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보유한 고산가들 전담 조직이다. 자산 관리뿐만 아니라 세무·법률·상속·증여 등 자산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입주자는 “상속·증여 절세 방안부터 올해 시장 전망까지 실질적인 내용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입주 전부터 이런 수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르엘 어퍼하우스 입주민들은 하나은행 PB센터의 라운지와 상담실 등 프리미엄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 PB센터를 기반으로 한 일대 일 맞춤형 금융 상담 서비스와 패밀리오피스센터의 전문 자산관리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헌인타운개발 관계자는 “르엘 어퍼하우스는 주거 공간을 넘어 입주민의 자산과 일상을 함께 설계하는 플랫폼을 지향한다”라며 “하나은행 PB센터와 패밀리오피스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엘 어퍼하우스는 서울 서초구 헌인마을에 조성 중인 고급 주거 단지다. 대모산과 인릉산 자락으로 둘러싸인 부지에 전체 면적의 70% 이상을 숲과 조경으로 꾸며진다. 낮은 밀도(건폐율 25%) 로 기존 공동주택에서 보기 드문 수평적 풍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 클럽은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가 설계하고, 운영은 카펠라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