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B타입 34대1 최고 경쟁률
동양건설산업이 인천 서구 불로동에서 분양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04가구 모집에 총 6377건이 접수돼 평균 3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34.11대 1로 84㎡B타입에서 나왔다. 84㎡A타입도 28.6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역세권 입지와 합리적 분양가 등이 작용해 청약이 흥행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됐다. 호수공원 인근 상업·문화 복합단지 커낼콤플렉스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 추진 등 호재도 갖췄다.
이 단지는 검단신도시 AA36 블록에 지하2층 지상 24층, 7개동, 총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서울·수도권의 집값 상승 속에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공급돼 수요자의 관심이 몰린 것 같다”며 “검단신도시를 대표하는 핵심 단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14일이며, 정당계약은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입주예정일은 2028년 7월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불로동 1006-3에 개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