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가구 모집에 6377건 청약
최고 경쟁률 34.11대 1
동양건설산업이 공급 중인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이 1순위 청약에서 전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일 진행된 해당 사업장의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204가구 모집에 6377건이 접수돼 평균 3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34.11대 1)은 전용 84㎡B에서 나왔다.
동양건설산업 분양관계자는 “최근 서울·수도권의 집값 상승 속에서도 경쟁력있는 분양가 책정이 높은 청약경쟁률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뛰어난 입지와 상품성을 바탕으로 검단신도시를 대표하는 핵심 단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서구 검단신도시 AA36 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전용 84㎡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예정일은 2028년 7월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4일, 정당계약은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