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전용 84·104㎡ 199가구
오피스텔 전용 110㎡ 35실
한국토지신탁이 이달 울산광역시 남구에서 ‘문수로 라티에르 673’을 공급할 예정이다.
3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울산 남구 신정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5층, 2개동 총 234가구(아파트 전용 84·104㎡ 199가구·오피스텔 전용 110㎡ 35실)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은 금강종합건설이 맡는다.
사업지 앞에 울산 트램 1호선 공업로터리역(2029년 개통 예정)이 있다. 울산 트램 1호선은 동해선 태화강역에서 남구 무거동 신복교차로까지 총길이 10.9㎞ 구간에 정거장 15개소가 신설된다. 울산여고, 울산서여중, 학성중·고, 신정고 등 다양한 학군과 옥동 동옥학원가도 가깝다.
롯데마트 울산점을 비롯해 홈플러스, 중앙병원, 울산광역시청, 울산시외버스터미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지근거리에 있다.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하다. 이곳은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된 바 있다. 현재 현대모비스, 모트라스,S-OIL ,SK케미칼,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국내 대표 대기업이 자리하고 있다.
가구당 1.5대 주차공간과 주차유도시스템 설치, 입면분할창, 공기청정환기시스템, 스마트 루버 창호 등 다양한 단지 특화요소도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