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비구역 지정
45층 아파트 657가구 건립대림역 일대에 최고 45층 높이의 657가구 장기전세주택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일 개최한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대림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 처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곳은 영등포구 대림동 805-20 일대로 지하철 2호선·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과 인접한 노후 저층 주거지다.
이번 정비계획안 결정에 따라 공동주택 획지 1만4463㎡에 아파트 5개 동,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규모의 총 657가구(민간분양 379가구, 장기전세주택 247가구 등) 공동주택이 지어진다. 대상지는 지하철 2·7호선이 다니는 대림역과 가깝다.
[한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