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 구하기 포기, 경기도로 이사 갑니다”…전세난에 ‘탈서울’ 늘어

조성신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robgud@mk.co.kr)

2026-04-01 10:51



2월 서울 아파트 전세거래량 9152건
2019년 4월 8920건 이후 최저
전월 전세매물, 1월比 27.2%↓



서울 내 전세 거래량 82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전셋집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경기도로 보금자리를 이전하는 임차수요도 늘고 있다.

1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거래량은 9152건으로, 이는 2019년 4월(8920건) 이후 최저치다.

이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실거주 의무 강화 등 정책으로 인해 전세 매물 자체가 크게 줄어든 데다, 신규 아파트 공급까지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난달 27일 기준 서울의 전세매물은 1만6788건(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으로 확인된다. 지난 1월 1일 2만3060건과 비교하면 약 27.2%가 감소한 수준으로, 전국 17개 시도 지역 중 가장 큰 하락률이다.

서울에서도 가장 큰 감소폭을 보인 지역은 노원구(65.8%↓)로 조사됐다. 이어 금천구 -64.1%, 중랑구 -60.9%, 구로구 -60.2%, 강서구 -32.8%, 은평구 -31.6% 순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전세난 심화는 ‘탈(脫)서울’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 1월 경기도 아파트 매매거래 전체 1만3934건 중 2137건(15.3%)은 서울 거주자 거래 건이었다. 지난해 월평균 비율(13.3%)을 웃도는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하남(39%), 광명(38.2%), 구리(26.6%), 김포(26.6%), 의정부(26.5%) 등 서울과 경계를 맞댄 지역들에서 서울 거주자의 아파트 매입이 특히 많았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부동산 규제, 공급부족 등으로 서울의 전세난은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고, 이는 인근 경기 지역으로의 수요 이동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며 “서울로의 접근성은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이들 지역의 강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상황에 서울 인접 경기 지역에서 신규 공급이 잇따른다.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전용 84·105㎡ 639가구),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1단지 670가구·2단지 456가구), 경기 광주 양벌동·쌍령동 일원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전용 59~260㎡ 1077가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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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벨트 정비사업 본궤도에랜드마크 선점 위한 경쟁가열GS건설, 프리츠커상 수상한치퍼필드와 성수1지구 협업삼성물산·DL·롯데건설도美SMDP 등에 설계 제안 아파트 단지의 고급화와 차별화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아파트에서도 '하이엔드 브랜드'가 등장한 지 1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며, 이제는 글로벌 건축 거장과의 협업이 새 차별화 요소로 자리매김했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의 성수전략정비구역 '성수 1지구' 재개발 시공권 수주가 유력한 GS건설은 영국 건축사무소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아파트 외관 설계와 관련해 협업을 하기로 했다. 성수 1지구 재개발은 성수동1가 일대 19만4398㎡ 용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69층, 17개 동, 3014가구 규모로 추진되는 대형 사업이다.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고, 남향 중심의 영구 한강 조망이 가능하면서 서울숲과 가장 가깝기도 하다. GS건설은 이곳을 다른 한강변 아파트와도 구별되는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치퍼필드 아키텍츠는 2023년에 건축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이끄는 건축사무소다. 화려한 조형 대신 비례와 구조, 도시 맥락을 중시한 건축으로 유명하다. 대표적인 건축물로는 독일 베를린의 신박물관 복원 프로젝트와 제임스 사이먼 갤러리, 중국 상하이의 웨스트 번드 미술관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용산구의 아모레퍼시픽 사옥의 설계를 맡았다. 최근에는 성수 4지구 수주권에 도전하는 롯데건설도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설계 협업을 맺었다. 해외 유명 건축사무소는 압구정·성수 등 서울 주요 지역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단골손님이 됐다. 2013년 DL이앤씨가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아크로'를 출시한 지 10년이 훌쩍 넘으며, 해외 건축 사무소의 설계가 새 고급화·차별화 요소가 됐기 때문이다. 특히 하이엔드 브랜드가 경기도뿐 아니라 지방에도 적용되며 차별화 효과가 떨어졌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한강변 정비사업은 미래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결정짓는 건축 경쟁의 장이 되고 있다"며 "글로벌 건축 사무소와의 협업이 단지의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강변 정비사업 수주를 따내려는 시공사들은 대부분 해외 건축사무소와의 협업을 내걸고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 3월 19일 미국 건축사무소 SMDP와 서초구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 현장을 찾아 설계 제안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SMDP는 세계적 도심 복합개발과 고급 주거시설 중심 건축사무소다. 국내에서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 용산구 '나인원한남' 등 하이엔드 주거단지 조성에 참여했다. 여의도 대교아파트는 지난해에 국내 최초로 국제 공모를 실시해 런던 기반 건축사무소인 '헤더윅 스튜디오'를 설계 업체로 선정했다. 헤더윅 스튜디오는 영국의 세계적 건축가인 토머스 헤더윅의 회사다. 그는 뉴욕 '베슬' 등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용안 기자]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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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수에 따라 이자 면제 원금 감면월세 세액공제 확대·공제한도 상향청년 월세지원금 최대 30만원까지장동혁·송언석, 공인중개사·주민과 소통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두고 1호 공약으로 ‘내 집 마련에 자유를’ 부동산 공약을 발표했다. 서울을 중심으로 주변 시세의 50% 수준으로 공급하는 ‘반값 전세’를 도입하고, 출산과 연계한 주거자금 대출을 통해 무주택자의 주거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1일 장동혁 대표는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 아파트 회의실에서 공약 발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점식 정책위의장, 조정훈 서울 마포갑 의원,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수영 의원, 박성훈 수석대변인, 박준태 대표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공약의 핵심으로 제시된 반값 전세와 관련해 장 대표는 “주변 가격의 50%로 장기 전세 주택을 공급하는 반값 전세를 먼저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빠른 시일 내에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하겠다”며 “반값 전세는 중앙정부의 행정 절차나 국회의 법 개정 없어도 지방 정부의 공공주택 임대료 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낮추기 위해 연 1% 이내의 초저금리 주거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출산 자녀 수에 따라 이자와 원금을 감면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장 대표는 “자녀 1명을 출산하면 이자 전액을 감면하고, 2명 출산 시 원금의 3분의 1, 3명 출산 시 원금의 3분의 2, 4명 이상 다자녀 가정은 원금 전액을 국가와 지방정부가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월세 세액공제 제도도 실효성 있게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총급여 8000만 원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5%, 5500만 원 이하 가구에는 17%를 적용하는 것을 총급여 9000만 원까지 확대하고 연간 공제 한도를 현행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청년을 겨냥한 정책도 포함됐다. 장 대표는 “청년 월세 지원 금액을 현행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늘리고, 지원 대상도 확대하겠다”며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60%에서 100%로 변경하고 총 재산가액도 1억 5000만 원으로 상향하겠다”고 했다. 앞선 30일 장 대표는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를 찾아 청년 주거비 부담 현장을 점검한 바 있다. 아울러 전세자금 대출 시 부과되는 인지세를 면제하기 위한 인지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세입자들이 납부한 인지세가 최근 5년간 1400억 원을 넘었다”며 “세입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지세 면제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공약 발표에 앞서 당 지도부는 ‘세금폭탄·월세폭등·전세실종’ 간담회를 열고 공인중개사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한 바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 들어 대출 규제를 기본으로 한 부동산 정책이 시행되면서, 기본적으로 돈이 없는 사람은 집을 살 수 없는 구조를 만들어버렸다”고 비판했다. 조정훈 서울 마포갑 의원도 “빚내서 주식하면 박수 쳐주고, 내 집 사기 위해서 조금이라도 대출받은 건 죄인인가”라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공인중개사는 “한 달에 한 건도 힘들다, 옛날에 100이었으면 지금은 10% 이내”라며 “다음 달부터 아이들 학원비는 어떻게 하나”고 토로했다. 이어 “전세 물량이 사라지면서 월세가 20~30% 올랐고 그 부담이 고스란히 임차인에게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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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금융그룹, 선순위 대주 진입이지스, 이오타2 개발 탄력 [본 기사는 04월 01일(16:01)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서울역 일대 초대형 복합시설 조성 사업인 이지스자산운용의 ‘이오타 서울’이 메리츠금융그룹의 지원으로 강제매각 고비를 넘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이오타 서울 2 프로젝트’에 선순위로 36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메트로타워와 서울로타워 개발 프로젝트인 이오타2에 선순위 참여를 결정했다. 메리츠증권은 이오타 서울2 개발 법인인 ‘와이디816 피에프브이’에 선순위 대주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오타2 프로젝트는 지난 1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에 실패하면서 약 4800억원 규모 브릿지론에 대한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했다. 이후 리파이낸싱 협상이 결론이 나지 않으면서 KB국민은행 등 기존 대주단이 메트로타워, 서울로타워에 대한 공매 공고를 내기로 합의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공매를 일주일여 남기고 메리츠금융그룹이 참여하면서 사업도 본궤도에 오를 수 있게 됐다. 메리츠금융그룹은 3600억원 규모의 선순위 대주로 진입하는 구조다. 업계에서는 선순위 교체가 마무리되면 EOD 해소와 함께 사업이 다시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앞서 대명소노그룹은 700억원 규모의 대출확약서(LOC)를 제출하며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이지스자산운용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더팰리스73’프로젝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목표 수익률 이상을 거둔 경험이 이번 사업 참여의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오타 서울2는 옛 남산 밀레니엄 힐튼호텔 부지를 개발하는 ‘이오타 서울1’과 함께 총 사업비 7조원 규모의 이오타 서울 통합 개발 프로젝트의 한 축이다. 시공과 책임임차는 삼성물산이 맡고 있다. 힐튼호텔은 이미 철거가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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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3구·한강벨트 두자릿수 증가금융위 가계부채관리방안에 당분간 매수심리 위축 ‘초긴장’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 주택시장에서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하지만 집주인들이 가격을 낮추지 않으면서 매수자와의 가격 줄다리기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1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7만8739건으로 한 달 전 7만2049건보다 9.2% 늘었다. 이는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서울 내에서도 상급지 쏠림이 확연한 양상이다. 강남구 매물은 한 달 새 20.5% 늘어나며 자치구 중 증가폭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강동구 19.5% 서초구 16.6% 성동구 15.9% 등 한강벨트 지역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이에 비해 강북구, 중랑구, 종로구 등 외곽 지역 매물은 줄며 지역별 온도차가 나타났다. 매물은 늘었지만 거래는 제한적으로 이뤄지면서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가격 흐름이 엇갈렸다. 강남구 논현동 경남논현 전용 79㎡는 한 달 전보다 5억7000만원 낮은 9억원에 거래된 반면, 인근의 논현신동아파밀리에 전용 52㎡는 1억7000만원 오른 14억원에 거래됐다. 성동구 옥수삼성 85㎡는 1억9000만원 오른 20억5000만원에 거래된 반면, 옥수극동 172㎡는 6억9900만원 하락한 18억원에 거래되며 혼조세를 보였다. 시장과 업계에서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시한이 5월 9일로 다가오면서 4월 초가 사실상 마지막 매도 타이밍으로 꼽는다. 이 시기 매물 소화 여부가 단기 흐름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는 것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를 넘길 경우 매물을 거둬들이는 움직임이 나타나며 공급이 줄고 가격 상승 압력이 다시 커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부동산 이중 압력’ 다주택자 매물 쏟아질까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이어 주택담보대출 만기연장도 제한한다. 가계대출 총량까지 강하게 조이면서 부동산 시장이 ‘수요 억제와 매물 증가’라는 이중 압력에 직면했다. 부동산시장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매물 출회가 늘어 가격 하방 압력이, 중장기적으로는 임대 공급 축소에 따른 전월세 불안이 각각 가중될 것으로 내다봤다. 1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가계부채관리방안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수도권 및 규제지역 아파트를 담보로 한 다주택자·임대사업자의 주담대 만기연장이 제한된다. 금융위는 또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1.5%로 전년보다 낮추고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P2P) 대출까지 규제를 확대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와 관련, 시장 전반의 유동성을 동시에 죄는 구조가 만들어졌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번 조치가 단순한 대출 억제를 넘어 대출 기반 부동산 투자 구조를 정조준한 정책이라고 해석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양지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다주택 보유자의 레버리지 구조를 점진적으로 정상화하려는 의도가 담겼다”며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맞물리면서 유동성이 낮은 차주를 중심으로 매물 출회가 늘고 가격 하락 압력도 확대될 수 있다”고 짚었다. 대출 규제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매물 증가 가능성이 높아졌다. 오는 5월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맞물려 유동성이 부족한 다주택자를 중심으로 매각이 늘어날 수 있어서다. 전세가율이 낮거나 월세 비중이 높은 지역처럼 보증금으로 대출 상환이 어려운 구조의 주택이 우선적으로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거론된다. 시장에서 우려해온 ‘매물 잠김’ 현상을 일부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다만 매물 증가세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과거 대비 대출 규모가 크지 않은 일부 다주택자의 경우 보증금 증액이나 자산 처분 등을 통해 상환이 가능해 매물 급증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어서다. 매수 측면에서는 거래 위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계대출 총량 축소와 위험가중치 상향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대출 한도는 줄고 금리 상승 압력은 커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자금 조달 여건이 전반적으로 악화되며 매수자 관망세가 한층 짙어질 것으로 관측했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 연구원은 “대출 총량 축소와 자금 출처 조사 강화가 맞물리며 당분간 매수 심리가 위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