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매일경제 주최
청소년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출품작 접수
최우수상 상금 200만원
정부가 매일경제신문사와 손잡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국민 참여형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매일경제신문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산재예방 아이디어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자·사업주·청소년 등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한은 이날부터 5월 16일까지다.
출품을 원하는 사람은 1분 이내의 숏폼 영상을 제작해 공모전 홈페이지(www.safety-idea.co.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주제는 △축사·지붕공사 등 떨어짐 사고 예방 아이디어 △끼임·부딪힘·화재·폭발·질식·폭염 예방 안전수칙 △사업장별 특화된 위험성 평가 △안전관리 우수 사례 등이며 산재예방을 위한 아이디어라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수상작은 심사위원회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6월 11일 발표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매경미디어그룹 회장상과 상금 100만원, 장려상 5명에게는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30만원이 수여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국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와 산업안전 우수사례가 담긴 숏폼 영상을 많이 제안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