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 21차 재건축 단지
10일 특별공급, 13일 1순위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일대에 공급하는 '오티에르 반포'(조감도)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오티에르 반포는 서초구 신반포 21차 재건축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다.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25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8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왔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4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해당지역, 14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이어 21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5월 6일부터 8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티에르 반포는 오는 7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로, 청약 당첨자는 완성된 단지 외관과 실제 조성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반포역(7호선) 초역세권이며 고속터미널역(9호선), 잠원역(3호선)도 걸어서 이동 가능하다.
[손동우 기자]